2006/9/8(금) |
번역] 로버트갤로-에이즈 가설의 교주-의 실체 INTRO “애초부터 에이즈의 원인이 오직 바이러스 하나라는 가설의 정당성에 대해서 의심했으면서 지난 주에 와서야 비로소 새로운 많은 의심거리를 내놓기 시작한 얼뜨기 프랑스인과, 지난 10년동안 너무나 많은 파멸적 행위와 자기 포장의 과오를 범하여 지금 시간이 몇시인지 물어봐도 대답이 진짜인지 의심해야 할 정도로 신뢰할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미국 과학계의 한 깡패에 의하여 날조된 의학이론” - 슈테판 랑카 로버트 갤로 번역자(raymund) 주 : 새로운 번역글 올립니다. 남아공의 음베키 대통령의 반체제 에이즈 운동을 지지하는 남아공의 변호사 앤토니 브링크(Anthony Brink)가 저술한 DEBATING AZT(2000년도)라는 책에서 ‘에이즈 가설의 교주’(The Pope of AIDS)라고 일컬어지는 로버트 갤로가 어떠한 종류의 인간인지 폭로하는 글입니다. ‘에이즈는 없다’ 서적에서도 로버트 갤로의 학문적 사기를 언급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이 글은 로버트 갤로가 어떤 인간인지 에이즈 가설의 등장과 관련하여 그의 학문적 사기와 비리를 과학적, 법률적 시각에 의하여 아주 구체적으로 폭로하고 있어서 번역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독일 바이러스 학자 슈테판 랑카가 로버트 갤로와 에이즈 가설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한 부분은 참 통쾌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얼마전에 있었던 황우석의 줄기세포 사기극과 참으로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과학 사기극' HIV-AIDS가설의 사기극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본문 올립니다. The Pope of AIDS - "에이즈 가설의 교주" - Book Excerpt - DEBATING AZT - By Anthony Brink 그럴만한 분명한 이유들이 있음에도, 테레사 수녀가 스위스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그녀에 대하여 환상을 갖고 있는-은 이에 대하여 상당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확실한 것과 추론된 것 사이의 자욱한 황혼의 영역에 있는, 과학의 개척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진실성은 이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의 허풍, 조언, 그리고 이론들은 그들에게 호화찬란한 명예와 부를 얻게 해 줄 수 있는 힘을 가지며, 그들 앞에 무릎꿇고 그들만큼 현명해지기를 열망하는 대중들을 바보로 만들기도 한다. 우리주변을 에워싸고 있다고 이야기들은 미세한 보이지 않은 적들을 배달해 준 이 세속적 현자들을 아주 공포에 찬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의학의 위기의 시대나, 또는 오염된 혈액과 독에 감염된 정액-심지어는 어머니의 젖-에 대한 중세적 공포로 가득찬 히스테리컬한 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에는 특히 그러하다. 또한 대부분은 우리가 밤에 하는 가장 즐거운 놀이를 할 때 그렇다. 과학의 최외곽 영역은 명성과 영예, 그리고 연구소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세스나 비행기 격납고로 향할 수 있는, 생명공학분야에서의 그들의 재수좋은 일당들이 승차할 페라리 스포츠카를 갈구하는 무딘 통찰력의 무법자들로 가득차 있다. 그들은 말하자면,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 감시자가 슬프게도 거의 없는 외딴 무풍지대에 살고 있다. 그들 대다수는 정치적으로 강력한 권한을 가진 NIH나 CDC와 같은 과학계의 얼간이들을 위하여 집구석에서 결론을 내리면서 대학의 학문환경에는 접근조차 불가능한 얼치기들이다. 우리 모두가 본 것처럼, 이러한 교리가 전파되는 동안 언론매체의 트럼펫 소리는 요란하게 울리고 모든 세상은 광적으로 이견을 억압하고 모든 논의를 먹어치운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날조된 보건위기사태-예를 들어 70년대의 헤르페스 사태, 같은 시대에서의 돼지 인플루엔자 사태, 20세기 초의 엉터리 매독사태, 게다가 의학적 백치상태의 빛나는 표본이라고 할 수 있었던, 같은 시기에 있었던 미남부지역의 니코틴산결핍증후군- 이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특히 비소를 처방하고, 전기충격요법을 하고, 비정하게도 격리를 행하는 광태를 보였으나 결국 원인은 깊숙한 남부 산업도시의 가난한 백인들 사이에서의 평범한 영양실조의 결과였을 뿐이었던- 를 대중의 의식에 주입하였는가의 문제는 개의치 않은채로 말이다. 우리는 전쟁을 벌일 전염성 질병들을 혈안이 되어 찾고 있다. 심지어는 그것이 가상의 무엇이라도 상관없다. 그것은 상당부분 심리적으로는 유용하다. 병원체 이론은 동시대의 의학계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고 그것은 모든 분야에서 병원체를 찾도록 한다. 전염성이 강할수록 좋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금기사항, 섹스와 죽음과 연관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 망가진 건강상태의 전통적이고 상식적인 원인인, 창피스러운 일부 시골사람들 사이에 넓게 퍼진 만성적 영양실조와 같은 탐탁치 않은 정치적 현실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마다치 않는다. 또는, 그와 정반대로 교묘하게 상류사회를 점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풍요의 문화의 과잉과 뒤얽힌 요인을 피할수록 좋다. 과학분야의 저변이 넓을수록, 그 피라미드의 상단은 더욱 더 뾰족할 수밖에 없다. 개척지대가 협소하고 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보안관의 수는 그만큼 더 적을 수밖에 없다. 소위 리트로바이러스학이라 불리는 이론상의 바이러스학(혹자는 이를 허상의 바이러스학이라 부르기도 한다)의 초라하고 우스꽝스러운 분야도 그러하다. 닉슨 대통령 시절 1971년에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암이 바이러스에 기인하는 전염성 질병이라는 웃기지도 않은 가설에 입각하여 40억불이나 되는 국가재산을 탕진한 몇 명의 얼간이들에 의하여 운영되는 한줌도 안되는 작은 연구실에서 소위 말하는 에이즈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한 개인의 진실성의 합리적 수준이, 그들의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범위를 초과하는 기만적인 상업적 가능성에 혹하여 자기 분야에 대하여 과장된 주장을 일삼는 통제불가능한 과학자들을 부추기는 끊임없는 유혹을 제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에이즈 가설의 교주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 작자인지 알 필요가 있다. 나는 여기서 로버트 갤로(Robert Gallo)라는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한다. 1984년 4월 23일, 다른 과학자들에 의하여 응당 검증받아야 할 논문 한 편 발표하지 않고 로버트 갤로는 미국 보건당국에 의하여 소집된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를 향하여 -AIDS라는 명칭으로 세례받은 소수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의 파멸적 생활방식-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미 프랑스에서 분리했다고 발표한 바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혈액 테스트에 관한 특허를 슬쩍 신청하여 특허료로 억만장자가 되었고 2주 후에 그는 사이언스에 논문 네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문제가 시작되었다. 누가 가짜 다이아몬드[역자주:사기로 점철된 에이즈가설]를 훔쳤느냐에 대한 열띤 국제적 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것은 갤로에게 있어서는 모니카 르윈스키 사건의 원인이 되었던 폴라 존스 사건과도 같았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뤽 몽타니에는 자신이 최초로 발견했다고 확신하는 바이러스를 포함한 샘플을 갤로에게 보냈는데, 그것을 갤로가 극악스럽게 도용했다고 고발하였다. 그는 국제소송을 제기했다. 갤로는 뻔뻔스럽게도 몽타니에를 맞고소했다. 에이즈의 최초발견자인 과학자가 절도와 사기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은 미행정부에 있어서 상당히 당혹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사실을 날조하고 결정적인 문서들을 은닉하기 위하여 고용된 깡패와 같은 변호사 떼거리의 도움에 힘입어 갤로는 양국의 대통령인 레이건과 시라크에 의하여, 현대 생물학에 있어 두 거장(?)이 바로 ‘에이즈 바이러스’의 공동 발견자로 인정되도록 정치적으로 타협을 본 끝에 여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이러한 협잡질은 얼마안가 들통이 났다. 호기심 많고 분쟁거리를 놓치지 않는 시카고 트리뷴의 저널리스트, 존 크루드슨은 바로 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그는 갤로가 몽타니에의 샘플과 심지어는 사진까지 도둑질한 내막을 광범위하게 언론에 폭로했다. 달리 방법이 없었던 NIH에 있는 갤로의 상관은 예일 대학의 생화학자인 프레드릭 리차드(Frederic Richards)를 감시자로 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HIV-AIDS가설을 증명하는 네 편의 갤로의 논문을 검토한 결과, 논문내용과 실험이 불일치하며 논문은 사기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NIH는 이를 무마시키려 하였다. 단지 갤로에 대하여 ‘조작된 데이터와 조작된 보고내용을 조장하는 환경을 형성한’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할 뿐이었다. 이러한 속임수는 바로 리차드와 상원의원 존 딩글(John Dingle)에 의하여 비난받았다. 그들은 갤로의 실험실에서의 불법행위를 알고 있었고 서브커미티의 보호 아래 독자적으로 조사를 개시하였다. 보건당국은 NIH보고서를 검토하였고 갤로의 면책에 동의하지 않았다. 갤로의 과학적 사기와 증거조작, 예산 유용에 대하여 유죄를 인정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다. 딩글 위원회의 보고서 초안 역시 동일한 결론이었다. 그의 특허 신청을 포장하는 새빨간 거짓말에 대한 소추(訴追)에 직면하여 갤로는 NIH를 불명예스럽게 퇴진해야 했다. 이토록 곪아터진 스캔들은, 갤로에게는 몹시 다행스러운 일이었겠지만, 1993년을 기점으로 몽땅 사라지게 되었다. 정부는 특허료 수수를 중지하였고 과학잡지에 허위사실을 게재한 것과 타인의 연구결과를 자신의 것으로 전용한 행위에 대하여 면책을 부여했다. 그 이유는? 바로 과학자가 아닌 변호사들로 구성된 검열국이, 과학적 위법행위- 갤로를 기소한 과학진실성위원회의 검찰관들이 갤로의 결백에 의문을 가졌던- 에 대한 새로운 수정된 정의를 내리는 것을 방해하였기 때문이었다. 뇌물 사건이 터졌을 때 은둔해야 했던 솔 케르츠너(Sol Kerzner)와는 달리, 갤로는 완벽한 면책을 자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HIV가설로 명성을 얻게 되기 이전에, 갤로의 연구실은 1974년도에 지명된 대학에 재직중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조사 위원회에 의하여 닉슨의 ‘암과의 전쟁’을 통하여 배분된 연방재정분배액을 가장 심각하게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명의 공동 연구자들은 횡령과 뇌물수수로 옷을 벗어야 했다. 바로 이러한 진흙탕 속에서 이 시대의 HIV-AIDS가설이라는 가장 강력하고 대중에게 쉽게 전파되는, 끔찍한 에이즈 가설의 기초가 출몰한 것이다. 노벨상 위원회가 이런 악취나는 난장판을 외면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출판된 수십만편의 논문들이 이 가설의 진실성을 추정한 채로 작성되고 있다. 과학분야에서의 비평가들은 극도의 직업적, 개인적 위험을 무릅쓰고 황제의 치부에 대하여 손가락질하며 그들 중 일부는 끔찍한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 또 하나의 이야기를 할까 한다. 의문스럽게도, 연구진실성감시위원회는 갤로의 논문들에 치명상을 입힌 사기적 요소가 논문의 주된 결론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핵심적인 연구 성과의 일부가 “과학적 가치가 상당히 의심스럽고” “사실상 정신나간 짓”이라고 묘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갤로의 원래의 HIV연구에 관한 주장을 아주 섬세하게 검토해 본 사람들은 논문의 내용과 제목이 그토록 심각한 괴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갤로의 에이즈 연구에 관한 파렴치한 행태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가 만약 연방 보건국의 권력과 영향력 하에서 비호받지 않았다면, 아마도 1980년대 초에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질병들의 원인을 AIDS 라고 명명하여 한 가지 전염성 질병으로 원인지은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웃음거리로 치부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0년대 중반에 그가 처음 인간 리트로바이러스라고 확인된 HL23V를 발견했다고 번잡스럽게 광고한 것은 그가 84년 HIV에 대한 기자회견 발표에서 받게된 것만큼이나 많은 환호를 받은 깜짝쇼였다. 이 케이스를 다시한번 살펴보자. 이 흥미진진한 발견은 단지 실험실 내에서 우연히 가공된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실험실은 기초적인 통제조차 행하지 않았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갤로는 크게 당황하여 그의 장밎빛 주장을 철회하여야 했고 HL23V는 과학 사전에서 영구히 삭제되었다. 실패한 암과의 전쟁에서 마지막 오발탄- 대부분은 리트로바이러스가 암을 일으킨다는 주장들-이 발사되었을 때, 그리고 암은 병원체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지금까지의 모든 연구가 어처구니없는 돈낭비였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 논박의 여지 없이 확실하게 되었을 때, 갤로와 그의 동료들은 실직상태인 그들의 연구소에 자금을 끌어모을 만한 기회를 찾고 있었다. 자신이 활동했던 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는 그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HTLV1이라는 리트로바이러스가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의 도시지역의 게이들을 괴롭히는 카포시 육종과 폐렴과 같은 기묘한 질병의 가능성 있는 원인이라는 주장에 올인했다. 이 바이러스는 갤로가 아닌 갤로 연구실에 있는 생물학자인 포이즈와 루세티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그러나 평소 버릇대로 갤로는 그 발견을 자신의 것으로 유용하였고 명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바이러스가 모든 것의 유일한 원인이기를 바라는, HTLV1이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이론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그는 이미 예전에 말도 안되는 논리에 입각하여 무질서한 면역 세포 복제를 초래하나 세포사멸까지에는 이르지 않는 특수한 형태의 백혈병의 원인이 바로 이 바이러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하여 “20세기 생물학에 있어서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라고 지껄인다. 노벨상 수상자인 케리 멀리스(Kary Mullis)는 이를 한마디로 “코미디”라고 일축한다. 이 바이러스는 최초에 세포조각효소(cell division stimulant) 였을 뿐이고 킬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분명하게도, 갤로가 주장하는 HTLV1에 대한 역전된 새로운 역할은 그래서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될 게 없었다. 이후 얼마가지 않아 몽타니에가 갤로에게 샘플을 보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머지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잘 안다. 미국 과학계의 인가를 워낙 받고 싶었던 몽타니에는 그의 업적에 대한 인가를 얻고자, 방만하게도 그 열쇠를 최악의 악당집단에게 점화상태로 방치했고 다음에 결국 폭발하게 된 것이다. 갤로는 몽타니에의 LAV를 HTLVIII로 재포장하였다. 그것은 갤로의 주장에 근거하여 그 무시무시한 이름을 입증할 어떠한 근거 없이 나중에 HIV-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라고 명명되었다. HIV가 그 무시무시한 이름에 걸맞는 활동을 보여주느냐는 갤로 역시 장담할 수가 없는 성질의 문제이다. 그는 마치 교수형 집행자의 열쇠의 달가닥거리는 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의 심정일 것이다. 언제는 HIV가 “트럭에 치인 것처럼 한번에 죽일것이다.” “클라크 켄트(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역자주)마저 사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라고 주장해 놓고, 지금에 와서는 “우리는 알지 못한다… HIV에 감염된 100%의 사람들이 모두 다 에이즈로 죽을지에 대해서는 말이다.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그것을 예측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심지어 자살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비록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을 워싱턴 포스트의 첫번째 페이지에 게재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도 잘 모른다”라고 말을 바꾼다. 1995년 파스퇴르 연구소의 시몬 웨인홉슨(Simon Wain-Hobson)은 고백하기를 “바이러스의 내재적 세포변성의 효과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틀린 이론이다.”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가장 훌륭한 의학적 연구 결과는 HIV가 생물학적으로 비활동성이라는 것이다. 갤로는 이 간단한 관찰결과에 의하여 직면하게 된 난점을 회피하기 위하여 ‘공동인자’가 에이즈에 결부될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이는 HIV가 HIV자신만으로는 어떠한 해악도 끼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1996년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데이비드 호가 1996년도에 제출한 반박글은 갤로의 유치찬란한 산술적 오류를 폭로했다.) 갤로는 HHV8이라 불리는 바이러스를 카포시 육종과 같은 에이즈 증상의 발전의 “공동인자”라고 관련시키면서 이에 대하여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그러나 에이즈 연구에서 다른 많은 흥미진진했던 큰 발견들과 마찬가지로, 그것도 역시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다. 더욱더 최악인 것은 1994년 이후, 이는 갤로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카포시 육종은 HIV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점입가경으로, 갤로는 2년전에 SABC TV에 출연하여 임산부의 소변에서 추출한 항HIV단백질인 HAF를 그의 새로운 연구성과로 자화자찬하였다. 우리는 그 이후에 그것에 대해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은 바가 없다.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것은 한마디로 헐리우드 액션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볼티모어에 있는 갤로의 새 연구소는 그가 주정부와 자치기관들을 기망하여 배정받게 된 수백만 달러에 대해 아무것도 보여 줄게 없었고 이에 따라 메릴랜드 주 의회는 예산지원을 중단할 찰나에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시기 적절한 “아주 중요한 발견”은 이러한 예산중단의 위험을 없애주었을 것이다. 갤로의 HIV-AIDS가설이 대부분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조차 없는 상태로, 사기극의 주역들에 의해서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수 없을 만큼 지탱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에이즈가설에 대해 우리가 어떠한 종류의 작자에게 의존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갤로의 넘쳐나는 명성만큼이나 유명한, 총기 넘치는 독일의 바이러스학자 슈테판 랑카(Stefan Lanka)는 HIV-AIDS가설과 뤽 몽타니에, 로버트 갤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애초부터 에이즈의 원인이 오직 바이러스 하나라는 가설의 정당성에 대해서 의심했으면서 지난 주에 와서야 비로소 새로운 많은 의심거리를 내놓기 시작한 얼뜨기 프랑스인과, 지난 10년동안 너무나 많은 파멸적 행위와 자기 포장의 과오를 범하여 지금 시간이 몇시인지에 대한 대답조차 진짜인지 의심해야 할 정도로 신뢰할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미국 과학계의 한 깡패에 의하여 날조된 의학이론”이라고. 현대 생물학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케리 멀리스는 굳이 말을 돌려서 하지 않는다. 그의 표현에 의하면 갤로와 그의 일당들은 “너무 멍청해서 동정받아야 할 인간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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