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3(목) |
번역] 태국에서의 에이즈 (자유인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태국 국민의 전부가 HIV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다고 해도 이미 제기된 HIV 검사와 관련된 의문이 해결되지 않는 한 별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IV 검사 자체가 희석율에 따라 모든 사람이 양성일 수도 있는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HIV 양성이다 혹은 음성이다"는 판정은 고장난 저울을 가지고 누가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냐고 따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이 논문 외에도 태국에서의 에이즈 문제를 다룬 글들은 많이 있으며 태국에서 HIV 양성인의 숫자가 통계적으로 어떻게 부풀려지고 있는지를 밝힌 글도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대부분의 의문에 대하여 답변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HIV/AIDS 허구론을 전면 수용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 주된 이유는 오로지 저의 의학적 지식의 한계 때문이며 HIV/AIDS 허구론자의 주장에서 어떤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HIV/AIDS 원인론자보다 논리적으로 매우 명쾌합니다) 심정적으로 그 쪽으로 끌리는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아무 것도 확실치 않은 HIV 양성 판정만으로 자살을 택해야 했던 많은 사람들, 극독성의 약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으로 믿으며 매일 조금씩 죽음의 길로 자신의 육체를 내몰고 있는 사람들, 소위 지식인 집단의 거대한 침묵, 그리고 여기에 편승해서 HIV/AIDS 문제를 성적인 것으로 호도하고 종교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특정 종교의 몰이성적 행태. 아무쪼록 우리 나라에서도 HIV/AIDS 의 실상에 대한 논의가 서구처럼 활발해 지고 제도권 언론에서도 최소한 HIV/AIDS 이론을 부정하는 과학자들의 견해를 소개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다음 사항을 염두에 두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1) 글 중에 인용 부호를 사용한 구절은 이 논문 저자의 견해가 아니라 이 논문 저자가 다른 논문 혹은 기관의 주장을 인용한 것입니다. 2) 글 중에 (생략)이라고 표기한 것은 제가 번역을 생략한 것이 아니고 저자가 다른 논문을 발췌하면서 중간 생략한 것입니다. 3) 인명이나 기관명등을 인용하면서 et al.이라고 적은 것은 "그리고 기타"라는 의미로써 보통 영어권 논문이나 법률 문서에 쓰인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virusmyth.net/aids/data/epthai.htm -------------------------------------------------------------------------------- 태국에서의 AIDS 이성간 성교에 의한 전염의 증거라고 일컬어지는 자료에 대한 평가 Eleni Papadopulos-Eleopulos (1) Valender F. Turner (2) David Causer 1 Hohn M. Papadimitriou (3) (1) 의학 물리학부 (2) 호주 Royal Perth 병원 응급 의학부 (3) Western Australia 대학 병리학부 개요 태국 남성들에게 널리 퍼진 HIV 감염이 이성간 성접촉으로 인한 것이라는 증거로써 인용되는 자료들은 철저히 분석되었다. 이 자료들은 태국 남성들이 특별히 매춘부와의 성접촉이나 일반적인 이성간 성접촉에 의하여 HIV에 감염된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 서문 1984년 이래 일반적으로 HIV와 AIDS가 쌍방향적으로, 성적으로 전염된다고 인정되어 왔다. 이는 AIDS가 궁극적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휩쓸었고 5천만 명 이상의 사망을 초래했던 흑사병보다 더 심한 유행병이 될 것이라는 예측에 대한 주요 이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에서는 AIDS는 원래의 위험 그룹 즉 게이, 정맥 주사 마약 사용자와 응고 농축제로 치료를 받는 혈우병 환자에 국한된 채로 머물러 있다. 최근까지 아프리카에서 얻어진 자료는 HIV와 AIDS의 쌍방향적 성적 전염에 대한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로써 제시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HIV/AIDS 연구가들이 태국으로부터의 추가적인 증거를 주장한다. (Cohen 1994) 다음에 우리는 서구에서 발간된 과학 출판물에 실린 HIV의 성적 전염에 관하여 태국으로부터 얻은 자료들을 분석할 것이다. 아프리카에 대한 자료는 이 저널에서 이전에 조사 되었다. (Papadopulos-Eleopulos et al. 1995a) 태국에서의 유행병 방콕 공중보건성의 조사가에 의하여 1989년 6월에 실시된 연구에서 북부 태국 치앙마이 지방의 7개 매춘 장소에서 검사된 매춘부 100명중 44명이 (44%) 혈청 양성인 것으로 발견되었다. 다른 13개 지방에서의 검사는 0% - 5%의 혈청 양성을 나타내었다. 1989년 8월 조사가들은 치앙마이 지방의 14개 매춘 장소에서 다른 238명의 매춘부를 검사했고 혈청의 HIV 양성율은 36.5%임을 발견했다. 238명을 대상으로 한 univariate 분석은 HIV 양성 반응이 성관계 빈도의 증가, 낮은 가격의 성적 서비스, 남성 고객의 낮은 콘돔 사용율 그리고 물만으로의 성기 세척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성병 전력이 있거나 매독 양성이거나 학력 수준이 낮거나 마약 복용 전력이 있거나 소변 샘플이 아편 음성이면 HIV 양성인 경우가 보다 빈번했으나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중요치 않았다. 평균 나이, 매춘 기간, 결혼 여부, 피임 습관 혹은 다른 성적 습관에서는 HIV 혈청 상태와의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Siraprapasiri et al. 1991) 1993년에 두 개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여기서 저자들은 태국에서의 증거가 HIV가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염된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주장하였다. 두 연구 모두 전부문에 걸친 것이었는데 하나는 Baltimore의 Johm Hopkins 대학의 연구자와 태국 치앙마이 대학 그리고 태국 왕실 군대에 의하여 수행 되었고 (Nelson et al. 1993) 다른 하나는 태국 공중 보건성의 HIV/AIDS 방콕 연구소와 미국 질병 관리 연구소의 연구가들에 의하여 수행되었다. (Nepkesorn et al. 1993) 태국에서 최초의 AIDS 진단은 (Nepkesorn et al.에 따르면 1985년 9월, Nelson et al.에 따르면 1985년 9월에 발생) 1989년을 시초로 전국에 걸쳐 몇몇 위험 그룹들에 대하여 HIV에 대한 반기별로 정기적인 혈청 검사 제도를 수립토록 만들었다. 그 위험 그룹에는 주사 마약 복용자, 여성 접대부, 성병 진료소 남성 환자, 임신부, 그리고 헌혈자를 포함되었다. 추가로 같은 해인 1989년에 태국 왕실 군대는 모든 잠재적인 군대 징집병에 대하여 정기적인 혈청 검사 제도를 수립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A) 태국에서 1992년 6월까지 보고된 총 642건의 AIDS 증상 중 70%가 (642명중 449명) 이성간의 성접촉으로 전염되었으며 마약 주사 사용자는 모든 증상의 10%를 (64명) 차지했고 동성애나 양성애 남성은 6% (39명)를 차지했는데 이는 이성간 성접촉에 의한 전염이 주요 위험 요소였던 것이다. (Colentano et al. 1993), (B) 감염에 대한 성적 위험을 지닌 그룹들에 대한 HIV-1에 대한 혈청 검사에서 북부 태국 지역의 일관된 높은 감염율이 발견 되어왔다. Nelson et al.은 1991년 5월과 11월에 군입대 시점에 있는 북부 태국의 청년들을 검사했다. "HIV와 매독 항체에 대한 혈청학적인 선별에 추가하여 각각의 모집자들은 치앙마이 의대생들로써 교육받은 면접관으로부터 면접을 받았는데 그 면접관은 군대와는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 면접은 사회통계학적 상황, 과거의 그리고 최근의 (예를 들면 작년) 여성 및 남성과의 성적 경험, 여성 접대부와의 성적 접촉 빈도, 여자 친구, 배우자, 콘돔의 사용, 성병과 수술을 포함한 의학 이력, 주사나 다른 방법에 의한 불법 약물의 사용, 문신, 음주 및 흡연, 그리고 수혈과 헌혈에 대한 질문을 포함했다." "검사받은 2417명중 289명은 (12%) HIV 양성이었다." "매독은 4%의 (2417명중 96명) 빈도를 보였다." "HIV 감염과 연관된 사회통계학적 특성에는 4년 이하의 정규 교육 이수와 (즉 초등하교나 그 이하) 직업 경력을 포함되었는데 (중략) 몇몇 행동적 변수는 HIV 만연과 상당히 연관되어 있었다. 흡연과 음주그리고 마리화나의 사용 전력은 univariate 분석에서 HIV 감염의 만연과 상당히 연관되어 있었다. 그러나 가장 강한 연계는 성적 행동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여성과의 성교 전력은 13.7%의 odd rate를 보인HIV 감염의 가장 강한 예측 지표였다. 거의 모든HIV 양성자가 여성과 성접 접촉을 가졌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반면에 다른 남성과의 성교는 대상자중 단지 3%만이 (2417명중 73명) 보고 되었고 HIV 만연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아울러 불법 약물의 주사는 이 인원에서 HIV 감염과는 연관성이 드물거나 없었다. (중략) 성병 전력은 HIV 혈청의 만연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고 (중략) 여성 접대부와의 성교 전력은 HIV 감염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는데 HIV 양성 남성의 96.5%가 접대부와의 성적 접촉이 있었다." 그들은 "여성 접대부와의 성적 접촉과 HIV 감염 비율간의 계량할 수 있는 연관성은 이 행동이 이 인원들에게서 HIV 감염에 대한 지배적인 위험 요소임을 나타낸다"고 결론 내렸다. Nelson et al.처럼 Nopkesorn과 Weniger를 포함한 그의 동료는 (1993년), 1991년 5월 북부 태국에서 추첨에 의해 징집된1115명의 청년들을 검사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만 21살에 병역 자격이 주어지며 등기 주소에 의거한 무작위 추첨 방식에 의하여 선발 된다. 이 병역 자격자중 소수층인 중상류층 남자들은 종종 교육에 따른 징집 연기와 기타 이유로 추첨에서의 제외 된다". "이 남자들은 자기 관리하에 비밀이 유지되는 태국 언어로 된 질문서를 자발적으로 작성했는데 그것은 인구 통계, 성적 행동, 콘돔 사용, 성병 전력, 다른 HIV 위험 요소 그리고 HIV와 AIDS에 대한 지식과 태도 등의 항목을 다루었다. (중략) 참가자들은 아주 젊었고 미혼이며 농부나 노동자로 일했던 6년 이하의 교육을 받은 남자들이었다. (중략) 6.9%의 남자들이 HIV-1 양성이었다. 다른 0.4%는 EIA 양성이었고 (효소 면역 측정) WB 검사는 (백혈구) 미확정이었다. 90.9%의 남자가 성교를 가졌던 것으로 보고 되었고 79.6%는 여자하고만 10.9%는 남자와 여자 모두, 0.4%는 남자하고만 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고되었다. 여성 매춘부와의 섹스는 74.7%의 남자에게서 보고되었고 HIV-1 감염과 높게 연관되어 있었다. (중략) HIV-1 감염과 중대하게 연관되어 있지 않은 요소에는 남성과의 항문 성교가 포함되었는데 126명의 (11.3%) 남성들에 의해 보고 되었고 11명은 (10%) 삽입적 그리고 46명은 (4.1%) 수용적인 항문 성교를 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남자와 삽입적 항문 성교만을 한 것으로 보고된 80명중 8명이 (10%) HIV-1 양성인 것과 비교할 때 수용적 항문 성교를 한 것으로 보고된 46명은 누구도 HIV-1 양성이 아니었다. (중략) HIV 감염에 대한 위험 요소는 여러 논리적 회귀 분석에 의하여 평가되었다. 상위 북부 지역에서 출생, 시골 거주, 미혼 상태 그리고 스스로 보고된 성병이 (성병 증상들의 숫자가 증가하는 매우 강한 경향을 보이면서) HIV-1 감염과 연관되어 있었다". Weniger와 그의 동료는 "이 연구는 매우 일반적인 행위 즉 여성 매춘부와의 성교를 통한 HIV-1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결론 내렸다. 따라서 (1) "여성 접대부와의 성교 전력은 HIV 감염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HIV 양성 남성의 96.5%가 접대부와의 성적 접촉 경력이 있었다". (2) "성병 증상의 전력은 HIV-1 감염과 가장 강하게 연관되어 있는 요소였다". (즉 WB 검사 양성) 그 두 그룹은 남성은 HIV에 감염되었고 매춘부와 성교를 함으로써 감염되었다고 결론 내렸다. 1115명의 징집원으로부터의 자료를 사용하면서 질병 관리 센터 종사자들은 북부 태국의 만염에서 1회 성접촉마다 여성에게서 남성으로 HIV가 전염될 가능성은 0.031 [1/33] (95%, CL 0.025-0.040) 이라고 평가했다. 자발적으로 보고한 접촉 횟수의 무작위 측정 오류를 감안한다면 평가치는0.056 [1/18] (95% CL, 0.041-0.075) 이었다. 이 평가치는 북미에서 작성된 남성에게서 여성으로의 감염에 대한 유사한 평가치인 약 0.001 [1/1000] 보다 큰 것이다". (Mastro et al. 1994) 1994년에 미국 Maryland, Henry M. Jackson 재단의 Jean Carr와 (Carr et al. 1994) 방콕 왕실 군대 및 미군 Walter Reed 연구소에 있는 그녀 동료들은 17,409명의 혈청 음성 등록자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 등록자들은 HIV 예방 백신 효능 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서 HIV-1 양성 검사를 했다". 이들은 북부 태국과 방콕에서 1991년 11월과 1992년 5월에 등록 되었다. 1991년 11월 등록자는 1992년 8월과 1993년 2월에 다시 재검사를 받았다. 1992년 5월 등록자는 1993년 2월에 한차례 확인 방문을 받았다. 그 발표자들은 WB 검사에서의 양성 판정에 대한 평가 기준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단지 샘플들이 ELISA 검사에서 두 번 반응을 보였으며 방콕의 軍兵力 조사 의학 연구소에서 WB 검사로 재검사를 했다고만 기술했다. "ELISA 검사에서 양성이었고 Western blot에서 판정이 불투명했을 때는 유전자 재결합 분석이 (Cambridge Bitotech) 실시되었고 그 결과는 확정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등록자중 50%가 연락이 끊겼다. "연락이 끊긴 응모자중 보다 높은 비율이 방콕에 주둔해 있었고 북쪽보다 아래 쪽에 주둔해 있었으며 도심 지역 출신이었고 보다 나은 교육 받았으며 기혼자였다. 다음의 질병 발생 분석에 포함된 응모자들은 불균형적으로 보다 북부의 시골 출신이고 독신이며 교육도 잘 받지 못했다. (중략) 관찰 기간 중 혈청이 (양성으로) 전환된 총 133명의 사람 (중략) 그 133명에 덧붙여 19명의 혈청이 전환되었는데 (중략) 감염의 상대적인 위험성은 만일 응모자가 북부 지역에서 출생했으면 거의 20배나 증가했다. 이 발견은 응모자에게 가장 중요한 위험 요소가 군기지의 장소 보다는 출생지임을 암시한다". Carr et al.은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다. " 만연성과 질병 발생 연구 양쪽에서 태국 북부 지역은 HIV-1 감염에 있어서 극심한 전염을 겪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HIV-1 전염이 왜 태국 북부 지역에 지리적으로 집중되고 있는 지는 근본적으로 알지 못한다". 논의 전술한 연구가들은 임상 역학적 그리고 혈청학적 자료들이 감염된 여성 접대부로부터 감염되지 않은 남성으로의 전염에 대한 증거라고 해석했다. 이 결론은 몇몇 토대를 근거로 이의가 제기될 수 있다. A. 임상/역학적 증거 1. "HIV 음성인 남자의 거의 80% 역시 여성 접대부와 섹스를 했던 것으로 보고 되었다". 2. 그러한 연구에서 (번역자 주: 즉 1번과 같은 결과 또한 포함하고 있는 연구에서) 하나의 감염성 매개체가 남자에게서 여자로 혹은 그 반대로 전파되는지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일 남성들이 접대부와 섹스를 함으로써 감염되었다면 그리고 태국에서 정맥 주사 마약 사용과 동성애가 HIV의 확산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면 접대부들은 어떻게 감염되었는가? 만일 태국에서 최초의 AIDS 사례가 1984/85년에 발표되었다면 왜 1989년까지 30% 이상의 마약을 사용치 않는 태국 매춘부들이 HIV에 감염되었는가? 1990년 전까지만 해도 스페인 (Pineda et al. 1992), 영국 (Carr et al. 1992), 이스라엘 (Modan et al. 1992) 그리고 뉴멕시코 (Tabet et al. 1992) 에서는 마약을 사용치 않는 매춘부에게서 HIV 양성이 발견된 바 없다. 3. 성병 전력에 대한 연구실상의 확인이 없다. Nelson et al.는 "병변 모습을 나타내는 사진을 포함한 의학생 면접관의 임상 증상학적 기술을 통하여 특정 성병 진단에 대한 정확한 이력을 알아내려고 시도했다"고 기술했다. Weniger et al.의 연구에서는 "연구 직원은 사전 검사 카운셀링을 제공했고, 참가자에게 설문지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설문지의 관리를 감독했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는 질문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중략) 성병에 대한 질문은 잘 알려진 태국용어를 사용하였다"고 기술했다. 우리는 독립적 혹은 다른 시험실적 확인없이 사진과 의학생의 도움으로 자가 진단 방식을 사용하여 과거를 회상하면서 진단한 성병의 유효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사람들이 매독에 대한 성병 연구소 검사를 받았을 때 HIV 양성은 12%이었던 반면 매독은 4%가 양성인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a) 그들이 성병의 증상과 증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들은 그 연구가 시작하기 전에 매독에 대한 신속한 치료를 받았거나 (b) 태국에서는 매독균보다 HIV가 여성으로부터 남성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염되거나 (c) 성적 접촉과 WB 검사 양성은 관계가 없다. "남성과 삽입적 항문 성교를 한 것으로 보고된 80명중 8명 (10%)이 HIV-1양성이었던 것과 비교해서 수용적인 항문 성교를 한 46명중 아무도 HIV-1 양성이 아니었다"는 결과는 미국과 유럽의 게이들에 대한 방대하고 잘 짜여진 연구를 통해서 얻은 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자료들과 완전히 상충하는데 그 자료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보여준다. "인용된 보고는 보호 조치를 하지 않은 수용적 항문 성교는 HIV-1의 성적 감염에 대한 가장 높은 위험을 야기한다는 확신적 증거를 제공한다. (중략) 수용적 요로 섹스와 결부된 적은 위험성에 대한 역학적 증거가 증가하고 있는데, 생물학적 가능성, 신뢰할 수 있는 사례 연구 그리고 몇몇 연구는 심하지 않은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력한 구조하에서만 찾을 수 있는 (중략) 삽입적 성교와 요로/항문 성교와 관련하여 HIV-1 감염에 대한 일관된 위험은 보고된 바 없다". (Caceres & van Griensven 1994). 따라서 혈청 양성을 유도하는 유일한 성적 행위는 수용적인 항문 성교뿐이다. (그리고 아마도 수용적인 구강 성교) HIV의 여성으로부터 남성으로의 전염과 관련하여 북미 혹은 기타 지역에서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증거는 Nancy Padian의 이성애 관계에 있는 커플들에 대한 연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연구에서 1985년부터 1991년 3월까지 모집한 대상자는 HIV에 감염된 여성을 파트너로 둔 72명의 남성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중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전염 사례는 1건이었다. (Padian et al. 1991). 이는 근본적으로 혈청학적 자료에 (혹은 그것의 해석) 잘못이 있거나 HIV가 한쪽 방향으로만 전염될 뿐 아니라 한 대륙에서는 한 방향으로 전염되고 다른 지역에서는 그 반대임을 의미한다. (번역자 주: 이 자료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 미국에서는 여성에서 남성으로 감염이 안되고 태국에서는 여성에게서 남성으로 감염된다는 모순을 지적한 것으로 이해됨.) Nelson et al.에 따르면 "univariate 분석에서 HIV 감염과 알코올 그리고 마리화나의 사용간의 연관성은 주로 이러한 행위가 접대부와의 성적 접촉 빈도에 영향을 미치고 그러한 접촉중 콘돔의 효과적인 사용을 방해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양 그룹은 WB 검사 양성과 콘돔 사용간에 직접적인 관계를 발견 했는데 "콘돔 사용의 증가는 HIV-1에 대한 위험의 증가와 연관되어 있었다". "실제로 매춘부와 콘돔을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사람들은 HIV 의 만연이 보다 높았다". 이 발견은 또한 (두 연구의 저자들이 WB 검사 양성이 남성들이 매춘부에 의하여 HIV 감염되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만일 그렇다면) 모든 성적으로 전염되는 매체와는 달리 HIV는 콘돔을 사용치 않을 경우보다 콘돔 사용시 더 효과적으로 전염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B. 혈청학적 증거 (번역자 주: 이 부분에서 저자는 A4 용지 2장 반 정도의 지면을 할애하여 많은 혈청학적 전문 용어를 사용해서 혈청 검사 방법상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전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이해가 불가능할 뿐더러 번역을 한다 해도 조사와 접미어만 한글로 바꾸는 작업이 될 것 같아서 이 부분은 번역에서 생략했습니다. 이 분야에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은 원문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태국에서 HIV 양성은 명백히 북부 지방에 국한되어 있으며 모든 그룹들이 "태국 북부의 다른 지역보다 높은 HIV 감염율에 대한 이유는 분명치 않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지만 Weniger와 그의 동료들은 다음과 같이 첨언했다. "태국이 미얀마와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그 북부 지역은 (중략) 세계의 아편과 헤로인 주요 생산 지역 중 하나인 골든 트라이 앵글과 인접해 있다. (중략) 설문은 일반적으로 낮은 교육 수준을 가진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본인 스스로 관리하는 방식이었다. 아마도 불법 약물의 사용과 동성애와 같은 오명을 쓸 행위는 보고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Nelson과 그의 동료들은 다른 츨판물에서 2417명의 징병자중들에게서 접대부 방문 양식에서의 행동학적 그리고 사회인구통계학적인 위험 요소들을 식별하려고 노력했다. 그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다른 요소들 중에서 접대부 방문 빈도에 있어서 (다음에 나열하는) 개체의 사용과 연관성을 분석했다. 우리는 이 분석에 흡연은 물론 음주 혹은 비음주, 마리화나, 흡입제, 코카인, 헤로인/아편, 진정제와 최면제, 각성제를 포함시켰다. 우리 설문에 포함된 모든 개체들이 (알코올, 마리화나, 다른 불법 약품 그리고 흡연) 빈번한 매춘부의 만남과 상당히 연관되어 있었으며 독자적으로 평생 매춘부의 이용을 예견하는데 사용할 수 있었다. (Celentano et al. 1993) 에이즈 시대 이전에 마약 사용자들은 종종 항체 검사를 포함해서 가성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다. 1986년에 이미 Jaffe와 그의 동료들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자각 증상 없는 마약 주사 남용자들은 종종 하이퍼감마글로블린 혈증, 높은 농도의 면역 복합물, 류마티즘에 대한 높은 양성 판정 그리고 수많은 일상적 시험실 검사에서 높은 비율의 가성 양성을 보유했다 (중략) 우리의 양성 Western blot 자료에 근거할 때 주사 약물 중독자들은 1971년 이전에 이미 HTLV-III나 (T 림프 친화성 백혈병) 혹은 연관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것 같다. 그러나 동일하게 대체 가능한 설명은 이 견본들에서 발견된 HLTV-III 양성이 가성 양성을 나타내거나 특정하지 않은 반응이라는 것이다". (Jaffe et al. 1986). 정맥 주사 코카인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보다 높은 비율이 WB 검사 양성이라는 사실은 실제로 후자의 설명이 옳다는 것을 암시한다. (Sterk 1988) 2. 1992년 WHO 발간물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말라리아의 세계적인 발생은 매년 거의 1억 2천만건의 임상적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거의 3억 명이 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매년 WHO에 보고되는 총 환자의 90%가 19 국가에서 오고 있다. 이것은 최근 몇 년간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사례 보고가 단편적이고 부정기적인 WHO 아프리카 지역은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환자의 약 75%가 9 국가, 즉 (적어지는 순으로) 인도, 브라질,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그리고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 더욱이 이들 국가에서 말라리아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중략) 풍토 말라리아는 상당히 감소했지만 전염이 다시 늘어나고 있고 상황이 불안정하거나 악화되고 있는 지역에 17억의 (32%) 사람이 살고 있다. 이 후자 지역은 가장 혹독한 말라리아 문제를 가진 지역을 포함하는데 이 말라리아 문제는 정글 지대의 농경적 혹은 기타 경제적 목적의 개간, 사회정치적 불안등과 같은 주요 생태학적 혹은 사회적 변화를 발전시켰다". (WHO 1992). 일년 후, 3개의 태국 북부 마을에서 실시된 연구에서 그 저자는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갑자기 농사를 짓도록 강요된 가난한 가구들은 태국에서 일차 병원 매개 곤충과 보다 많은 접촉을 갖는다는 사실을 자료들과 관찰은 지적하고 있다. (중략) 아울러 인근 산림 지역의 개간에 대한 농경 행위와 교차 국경에서의 거래는 태국 국경 마을에서 말라리아의 만연에 기여하고 있다". (Singhanetra-Renard et al. 1993) 1985년 전까지 입수 가능한 증거는 말라리아가 HIV 항체 검사의 가성 양성과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 왔다. (Biggar et al. 1985, Rodriguez et al. 1985, Volsky et al. 1986) 3. 말라리아처럼 결핵과 그 보다는 적은 정도이지만 나병 또한 태국에서 흔하다. "1990년에 세계적으로 약 8백만 명에게서 결핵이 발병했고 2.6에서 2.9%가 사망했다. 이 질병과 사망의 대다수는 아시아에서 발생했다". (Sudre et al. 1992) 기록된 사례에 따르면 1987년 태국에서 나병의 만연도는 1,000명당 0.537이었다. "그러나, 무작위 조사에 의한 나병의 추정 만연도는 기록된 사례의 약 두 배이다". (Montreewasuwat & Peerapakorn 1988)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HIV/AIDS 권위자인 Myron Essex는 미코박테리아에 의해 유발된 질병 환자의 혈청은 HIV-1 pol 및 구역 단백질과 (gag protein) 상당한 교차 반응을 일으킨다고 말했으며 다른 조사가들은 정상적인 인간 혈청에 있는 항체뿐만 아니라 mannans(만노스 중합체)에 역향하는 항체들도 외피 단백질, gp160, gp120 그리고 gp41과 교차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4. 비록 Nelson et al. 과 Nopkesorn과 그의 동료들이 추정하듯이WB 검사의 특정성이 100%이었음을 보여 주었다는 몇몇 연구가 있었다 하더라도 서로 다른 연구는 양성 판정을 정의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 기준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이 태국에서의 연구에 해당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Nelson과 그의 동료들은 WB 검사 양성을 정의하기 위해서 사용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단지 "ELISA 분석이 상업적으로 승인된 시약을 사용한 Western blot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말한다. Siraprapasiri et al. 역시 WB 검사 양성을 정의하기 위하여 어떤 기준을 사용했는지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최소한 몇몇 검사는 "WHO 방콕 AIDS 연구소에서 WB 검사에 의해 재확인 되었다"고 말한다. WHO 기준은 명백히 서구 국가에서는 누구도 사용치 않는데 "두 개의 외피 글리코프로테인 밴드가 다른 바이러스의 특정 밴드와 함께 혹은 없이 그 strips에 (帶) 존재하면 HIV-1 혈청이 항체에 대해서 양성이라고 간주한다". Nopkesorn과 그의 동료들은 "만일 항체가 다음 세 개의 안티겐 항원 p24, gp41 혹은 gp120/160중 어느 두 개에서 발견되면 샘플이 WB 검사에서 양성인 것으로 간주했다". 이는 모든 서구 시험실에서 사용되는 최소한의 정상(엄격) 기준이다. 리트로바이러스 혈청학 표준화 콘소시엄에 따르면 "양성 결과는 일반적으로 p24, p31, gp41 그리고 gp120/160에 있는 전형적인 밴드들의 존재에서 나타나지만 최소한 밴드들이 p24, p31, gp41 그리고 gp120/160에 존재해야 한다". WHO 기준과 같이 Weniger의 기준에 의하면, gp41과 gp120/160 밴드를 보유함으로써 사람은 HIV 양성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나 1989년 전까지만 해도 Western blot strips에서 (帶) gp160과 gp120은 gp41의 저중합체임을 (oligimer) 나타냈었다. 그 동일 연구가들은 얻어진 WB 패턴이 온도 및 순수한 바이러스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된 응축된 sodium dodecyl sulphate을 포함한 많은 요소들과는 무관함을 보여 주었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 밴드들의 식별에 대한 혼동은 실험적 연구에서의 부정확한 결론으로부터 초래되어 왔다". 유사하게, 몇몇 임상적 견본들은 이 밴드들이 두 개의 두드러진 바이러스적 요소에 대해 특정 반응들 보였고 진성 양성에 대한 혹은 양성이라고 믿을 만한 기준을 만족시켰다는 가정하에 혈청 양성인 것으로 잘못 인식되었을 것이다. 이 밴드들에 대한 올바른 식별은 Wetern blot 검사에서 양성의 기준을 확립 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것은 공표된 결과들을 재해석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만들 것이다" (Pinter et al. 1989, Zolla-Pazner et al. 1989). 따라서 HIV 양성인 태국인의 많은 사람들이 서구에서는 HIV 양성이 아닐 것이다. 결론적으로 태국에서 HIV 양성 검사의 특정성이 결정되지 않거나 결정될 때까지는 태국 사람들이 HIV에 감염되었다고 추정할 수 없다. HIV 양성의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교차 반응이나 기타 반응, 그것의 성적 행위 특히 여성과 성교를 갖는 남성과의 연관성, 이것은 현존 자료로는 식별할 수 없다. 태국에서의 혈청학적 그리고 역학적 조사 결과는 감염된 여성 접대부가 태국 남성에게 HIV를 전염시켰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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