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3(목)
에세이] 에이즈는 없다 2  

과연 에이즈란 무엇인가?

에이즈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에이즈예방협회의 전문가들이나 에이즈를 연구하는 의사 혹은 전문가들도 에이즈가 무엇인지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HIV 바이러스가 있고 증상이 있다고 말할 뿐 이보다 더 정확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소위 에이즈 환자는 있는데 증상도 없이 건강하자 "HIV 바이러스 중에 어떤 것은 면역저하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의학자가 있을 정도이다.


실정이 이런데 하물며 일반 대중의 에이즈 상식 수준을 물어 무엇하랴.


그런데 에이즈가 불치병이고 이로 인해 수천만 명이 죽었으며 또 그보다 몇 배가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전망은 다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에이즈 전문가들은 왕관처럼 쓰고 있는 과학이라는 - 실제로는 비과학적이고 불합리한 - 허구적인 이름을 벗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적 방법과 전혀 상관 없이 에이즈를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어떤 병이 정의되었다는 것이 증상이 서술됨과 동시에 그 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확정되었음을 의미한다. 세균에 의한 병이라는 개념 하에서는 반드시 그에 대응하는 세균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에이즈를 발생시킨다는 세균 HIV-1이 처음 분리된 시기는 1983년이다. 웃기는 점은 에이즈가 질병으로 인정된 것은 1970년대이다.


다시 말하자면, 1983년 에이즈라는 질병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것이고, 이 병을 추적해 본 결과 1970년대에도 존재했다고 추정된 것이다.

그래서 1983년 이후 에이즈는 1970년대에도 있었고 그때부터 발생한 병으로 인정한다고 단정내린 것이다.

에이즈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는 있는가?

그렇다면, 1970년대에 에이즈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즉, 그 질병에 관계된 세균이 확인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런데 증상 이외에 증거가 없다.


1983년 이후 확인된 에이즈 증상과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1970년대에도 있었다는 말 이외에는 1970년에 존재했다는 세균은 발견되지 않았다.


문제는 에이즈 증상이란 것이 단순한 피로증세라는 점이다. 피로 증세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일시적 피로 증세과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증세가 그것이다. 피로증세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별히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의학자들은 아프리카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아프리카가 최대의 에이즈 피해지역이 되고 있다.


난 지금 '찾았다. 되고 있다'고 말했다. 뒤에서 그 이유를 설명할까 한다. 의학자들의 거짓말이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편의 코메디와 같은 이러한 현상은 사실 의학계의 주된 코메디 중 하나였다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웃을 수 없는 심각한 코메디라는 점에서 '웃으면 복이 와요'와 성질이 다르다.


이 점과 관련된 코메디를 의학 전문가의 입을 통해 들어보자.


"콜레라균이 분리된 것은 1883년의 일이었다. 현재 감염성 질환의 확진을 받으려면 병원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배양하여 그 병원성 미생물이 자라는 것을 확인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콜레라의 4차 유행 때부터는 콜레라균이 유행성 전염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3차 유행 이전의 질병은 원인균을 분리하고 배양해본 일이 없으므로 다른 질병일 수 있는데 왜 콜레라라고 할까?


당연한 질문이다. 콜레라의 경우 페스트균의 DNA 한 조각이라도 구경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우리는 중세에 페스트가 만연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그 말에 대해 배양 증거를 내놓으라고 큰소리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의학사의 숨은 이야기, 예병일, 한울, 152P


에이즈를 연구하는 의사들은 예병일 씨의 지적으로부터 전혀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추정을 확정으로 취급하는 자세는 의학을 연구하는 목적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을 개탄해야만 하는가!

에이즈는 21세기의 흑사병인가?
그렇다면 과연 흑사병은 존재했던가?

그런데 에이즈의 위험성을 주장하는 자들은 에이즈를 21세기의 흑사병이라고 선전한다. 유럽 인구의 1/3을 전멸시킨 그 무서운 전염병이라고 단단히 겁을 준다. 하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아마 이처럼 한심한 주장도 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에이즈와 흑사병은 과연 비교대상인가?

예병일 씨가 지적했던 것처럼 의사들은 중세를 강타한 페스트균의 그림자도 감상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소위 흑사병이 있었다고 아무 의심도 없이 믿고 있다. 이것은 이 사건에 대해 기술한 그 어떤 역사책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흑사병에 대해 말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할 것이다. 정직한 마르크스주의 지식인 중 한 명인 레오 휴버맨은 자신의 저서 [경제사관의 발전구조]를 통해 "우리는 중세 시대에 온 대륙을 휩쓸었던 흑사병과 같은 유행병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 진술한다. 흑사병에 관
해 그가 인용할 수 있었던 것은 피렌체 출생의 작가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중 일부 구절에 불과할 뿐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흑사병에 관한 한 모든 '당시의 기록'은 데카메론으로 집중된다. 그 이외에 다른 기록은 흑사병과의 연관성을 검증하기 힘들 정도로 신빙성이 없으며 매우 소소하다. 따라서 데카메론 이외에 없다고 보면 정확하다.

"흑사병에 대한 가장 훌륭한 서술은 전형적으로 박식한 의사들에 의한 것이 아니고, 외과의나 보카치오와 같은 세속인에 의한 것이었다."
-세계 의학의 역사, 아커크 네히트, 민영사, 136 P

데카메론은 알다시피 소설이다. 소설의 리얼리틱한 서술방식은 작품의 질과 연관되는 것이지 현실에 대한 묘사는 더욱 아니다. 즉, 리얼리틱한 서술방식은 드라마틱한 서술방식이라고 해야 옳다. 이 점은 카뮈의 [페스트]를 읽으면 실감날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알제리를 비롯한 유럽에 페스트가 유행하고 있었던가!

이 점과 관련해서, 의학자인 공동철 씨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데카메론이) 우선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데카메론]이란 소설에 묘사된 것 이외에는 이렇다 할 기록이 없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유럽 인구의 1/3을 쓸어갈 정도의 어마어마한 사건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전염병은 없다, 공동철, 이회, 33P

아니다. 페스트는 존재했다. 성서에도 있지 않느냐?고 주장한다면, 난 할 말이 없다. 다음 인용문을 찬찬히 읽어보고 시시비비를 가려보자.

"성서에 나오는 악역(무서운 전염병)을 모두 페스트로 보는 아무런 논의도 불가능하다. 악역이란 말은 제임스 왕 때 만들어진 성서의 번역자들이 쓴 말인데 17세기까지 이들에게 무서운 기억을 남긴 전염병은 선페스트뿐이었기 때문에 그후 이 역병이란 말이 영국인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악역을 뜻하는 히브리말은 특정 질병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염병과 인류의 역사, 143P, [전염병은 없다]에서 재인용

그래도 끝까지 성서의 악역을 페스트로 우기고 싶다면, 그 사람은 유니콘도 실존한다고 우겨야 할 것이다. 성서에는 외뿔 달린 동물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유니콘도 앞서 악역을 페스트인양 묘사한 제임스 왕 재위기간의 성경번역가들이 창조한 용과 같은 가공의 동물이다. 원래 성서에서 유니콘은 히브리어로 레엠이라고 불렸으며, 오로크란 이름의 야생소를 지칭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14세기의 흑사병이란 무엇일까? 역사의 재판정에서 흑사병은 자신의 유죄를 성립시킬 증거가 터무니없이 불충분하므로 무죄판정을 받을 것이다. 즉,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러면 페스트라고 누가 병명을 규정했던가?

"의학자들은 역사 속에서 정확한 근거 없이 많은 전염병들을 만들어 냈다. 유일한 근거는 증상이 비슷하다는 점인데, 이는 추상적이고 모호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전염병은 없다, 공동철, 이회, 48P

병명을 만들고 싶어 안달하는 의학자들이 문제의 주인공인 셈이다. 의사들이 세균이나 병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등 명예를 높이기 위해 안달났던 건 의학의 역사에서 수두룩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더 이상 흑사병과 에이즈는 비교대상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에이즈를 무엇과 비교해야 할까? 이 문학적인 슬로건이 머리가 텅빈 전문가들에겐 고민이 될 수 있다. 이제부터 내가 이 문제를 대신 맡아볼까 한다.

'에이즈는 21세기의 흑사병'이라고...! 왜냐하면 에이즈는 흑사병과 같이 실체가 없는 유령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에이즈에 걸려 죽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에이즈는 문자 그대로 후천성면역결핍증이다. 그런데 이 말이 참 재미있다. 면역결핍 상태란 사망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사들이 에이즈 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분명 살아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왜 면역결핍 상태라고 규정했을까?


뭔가 심오한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순진한 생각이다. 잠시 국어사전에서 결핍과 저하의 뜻을 찾아보자.


결핍 : 있어야 할 것이 없음.
저하 : 낮아짐


면역이 없다고 해야 정확한가! 아니면, 면역이 저하되었다고 해야 정확할까! 당연히 면역저하이다. 그런데 의사들이 사람 겁준다. 면역저하를 결핍이라면서. 의사들도 정치인들을 닮았나 보다. 마치 평화의 댐 건설 때 호들갑을 떨었던 것처럼.


이제 명확해졌다. 에이즈란 면역저하 상태를 의미한다. 이쯤 되면, 의심이 생길만도 할 것이다. 면역저하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공해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면역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대규모 면역저하 사례를 수도 없이 겪어 왔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 평균수명이 4년이나 짫은 이유도 면멱저하에 기인하며, 오존층 파괴로 인한 사망률은 심각한 수준이다.


가령, 영국에서는 19세기 때 2번, 1952년에 또 한 차례 스모그로 인해 500, 2000, 5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던 끔찍한 경험을 갖고 있다. 대부분 면역력이 악화된 상태에서 폐렴, 기관지염 등에 걸려 사망했다.


(나는 이 통계가 진실을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진실은 상식적인 주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관련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아마 매우 재미있는 글을 통해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면역저하는 전질환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에이즈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이 없단 말인가! 그렇다. 백 번 양보하고, 천 번 양보해도 에이즈 그 자체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앞으로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의학자들이야말로 이 사실을 가장 잘 아는 자들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에이즈 발병은 그들의 주장대로 '합병증'이다. 그리고 보균자에서 환자로 드디어 등급이 상향된 사람은 소위 그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물론, 사망하지 않기도 한다. 따라서 기타 다른 병에 걸리지 않을 때에는 에이즈로 사망하는 경우가 없다


에이즈에 걸렸다는 말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렇다면, HIV에 감염되면 반드시 합병증에 걸리는가? 물론, 아니다. 20년 전에 HIV에 감염되었다는 사람들 중에 아직도 건강하게 잘 사람이 너무 많다. 이것이 의학자들을 괴롭게 만들고 있다. 이론대로라면 죽어야 하는데 안 죽으니까!


그래서 발견된 지 17년이 지난 지금 의학자들은 경악을 하고 있다. 어떠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에이즈 바이러스가 60-70년 이상 살아남는다고, 그렇기에 퇴치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두 손을 들고 말았던 것이다.


이들의 이론대로라면, 20세에 HIV에 감염된 사람이 그 흔한 결핵이나 암 등을 피해 건강하게 살아 60년 후 80세에 자연사했던 것도 에이즈에 의한 사망이 될 것이다.


결국 소위 HIV에 감염된 사람은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또는 자연재해로 사망하지 않는 한 모두 에이즈 사망이다. 이것이 에이즈 사망의 허구성이다.


그럼, 도대체 에이즈에 걸렸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여기까지 글을 쭉 읽어 온 사람이라면, 내가 HIV 보균자, 에이즈 환자 등을 구분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랬던 이유는 첫째, 에이즈에 관한 공식적인 주장을 따랐던 것이고, 둘째, 처음부터 에이즈가 없다고 주장하면 대경실색할 사람을 배려한 것이었다.


우선 공식적인 학설들을 따라가면서 그것의 허구성을 폭로할까 한다
공식적인 학설


[에이즈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이다. HIV가 몸 속에 들어오면 세포 중에서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D4+ 세포(백혈구)를 공격, 세포 안에 들어가 증식을 하게 된다. 혈액 중에 있는 바이러스는 특히 림프계로 옮겨간다.


반면, CD8+와 B-cell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바이러스를 공격, CD4+ 세포 숫자는 원래의 80∼90% 정도까지 회복된다. 그러나 항체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HIV 바이러스는 다 죽지 않는다.


그래서 HIV에 감염된 사람은 증상이 감기처럼 올 수 있거나 아니면 초기증상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체로 HIV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에이즈가 발병하기 전까지 지내는 수가 많다.]
-MDpolis.com 커뮤니티(의료전문가와 함께 하는 인터넷 의학정보 네트워크) 자료실에서 발췌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벌써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을 이 공식적 학설을 통해 지금 여러분은 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읽었다.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에어리언(숙주의 몸에서 증식하고 그 어떤 공격에도 죽지 않는 무적의 바이러스이므로!) 에이즈 바이러스'

에이즈는 끼워낮추기식 억지이론이다

..  이 시나리오가 성립되려면, 무엇보다 HIV라는 바이러스가 존재해야만 한다. 그런데 의학자들은 CD4+ 세포가 왜 공격당하는 지도 모르고 있다. 즉, 왜 공격당하는 지도 모른 채 단지 공격당했다고 주장한다.


의학자들이 '공격당했다'고 주장한 것은 어떤 결과를 보고 묘사한 객관적 진술이 아니다. 조선일보식 지 좆대로 글쓰기를 아는 사람은 그 유명한 이승복 어린이 이야기를 알 것이다. 공비가 출몰했다. 아이가 죽임을 당했다. 승복이의 형이 그 현장에 있었다. 조선일보 기자가 형과 인터뷰를 했고, 곧 기사화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드러나기로는, 형과 인터뷰한 적이 없다고 한다. 기사는 조작되었다구 주장된다. 이처럼 의학자들은 공비(HIV)와 이승복(면역저하)를 알고 있다. 그런데 공비가 이승복을 죽였는지도 입증하지 못한 채 이승복은 공비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공비(HIV)의 출몰은 의학자들만 알고 있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생각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 다음 HIV가 혈액을 떠나 림프계(임파선, 비장, 편도선)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왜 혈액을 떠나는 지 의학자들은 모른다. 점점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되지 않는가?


피로하면 당연히 림프관이 붓기 마련인데, 마땅히 혈액 속에 존재해야 될 HIV가 혈액을 떠나는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결과와 원인이 맞지 않는다?


음, 양자역학에서는 소립자를 연구하던 중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부합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는데, 혹시 이 경우가 아닐련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의학자들은 내일 당장 물리학을 공부해야 할 것이다.


공식 학설에서는 CD8+와 B-cell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바이러스를 공격한다고 한다. 그런데 다 못 죽이는 이유는? 의학자들은 HIV라는 바이러스가 워낙에 똑똑해서 잘 도망다닌다고 한 숨을 털어놓는다.


HIV의 IQ테스트를 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앞서 림프계로 이동할 때는 미련하기 짝이 없더니 이번에는 너무 똑똑해지다니.

이게 끝이 아니다. 엽기적인 일이 더 있다. HIV의 36계 전술만 놀라운 것이 아니라, HIV를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항체도 HIV를 죽이고 죽이다가 나중에 제 풀에 지쳐 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몸이 상하고 말건, 죽건 말건, 피곤하니까 쉰다는 이야기이다. 이 정도면 항체(killer T cell)는 아군이 아니라, 돈을 주고 고용한 용병이다.

이러한 딜레마의 발생원인은 결과를 미리 제시해 놓고, 원인을 짜맞추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면역저하 현상은 별 대수롭지 않은 평범한 현상이다.


1983년 이전까지 의학자들은 피로현상의 생기는 복합적 원인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파스퇴르 이후 질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는 게 정설로 굳어 왔다.


그래서 피로현상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할 거라고 추정하게 되었다. 의학자들은 현미경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이 속에서 HIV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것이 면역체계를 교란하는 원인이라면서!


그 뒤에 생긴 에이즈 이론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HIV가 출몰한다는 현장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는 아무리 그럴 듯 하게 시나리오를 써도 근본적인 모순이 있기 때문에 의학자들마다 입장이 충돌하는 것이다. 그래서 빈틈은 적당한 말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알지 못한다', '똑똑하다', '항체가 피로를 느낀다' 등이다.


하지만 과학자는 이런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실험실이 왜 존재하는가! 수천 번의 실험을 해도 똑같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애매한 말은 '부적절한 관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 클린턴에게나 어울린다.

마지막으로 공식적 학설은 초기증상이 심하면, 가벼운 감기 정도의 증상이고 대부분 초기증상이 없다고 말한다. 증상이 없는 병이 어디 있는가? 있다. 바로 에이즈이다. 물론, 암의 경우에도 초기증상이 없을 수 있다. 보통은 뒤늦게 발견하기 마련이기에.

그런데 암과 에이즈는 아예 다르다. 의학자들은 암은 정상세포가 왜곡되어 일으키고, 에이즈는 바이러스가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암)과 □(에이즈)를 동류항으로 함께 묶는 짓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도형(병)이라는 구조 속에서 같다고 한다면, 에이즈는 아무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HIV라는 바이러스가 없으면 에이즈는 당장 폐기되어야 하기 때문에.


앞서 나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설에서 병이란 대응하는 병원균과 증상! 이 두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HIV라는 별 희한한 에어리언은 있지만 증상이 없다. 도대체 이게 무슨 병일까? 아하∼ 뒤에 발병한다고 하는구나.


십리도 못가 발병난다는 아리랑의 한 구절은 에이즈를 연구하는 의학자들의 노래이다. 이들은 8-10년 후 HIV 보균자는 에이즈로 발병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때부터 자신만만하게 에이즈 환자라고 부른다.


그 동안 자신감이 없었던 이유는 HIV 보균자들이 너무 건강하기 때문이다. 흑사병인양 선전해왔는데, 환자가 건강하면 의사로서는 주눅드는 게 당연한 일이다.

8-10년 후에 발병한다는 말이 터무니없다는 것도 뒤에 가면 설명되겠지만, 우선 발병이라는 것을 간단하게 지적해볼까 한다. 의학자들이 말하는 발병이란 '기회감염'을 가리킨다.


기회감염이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감염을 말한다. 이 기회감염이라는 것은 지리적 요인, 문화적·사회적·환경적 요인에 따라 각각 차이가 있다.


남한의 감염성 질환은 결핵, 구강캔디다증, 대상포진, 주폐포자폐렴, 거대세포바이러스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의학자들은 이것을 합병증이라고 설명하고자 노력하지만, 불행히도 평소 건강하던 사람이 결핵 등 병에 걸리는 것을 에이즈 발병으로 납득시킬 수 있는 그 어떤 근거가 의학자들 자신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의학자들은 HIV 바이러스 감염 상태와 발병 상태를 구분한다. 그렇다면, 감염상태에서 건강하다면 이건 환자가 아니다.


이러한 모순 때문에 HIV 보균자라는 별 희한한 말이 창조되었다. 그 다음 발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발병 나지 않는다면? 게다가 그것이 HIV가 원인이 아니라면? 의학자들은 숫가락을 놓고 깊은 참회의 기도를 올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HIV라는 신화는 어처구니없게도 조작된 시나리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hiv 이론은 가공의 이론이다


..  에이즈의 공식학설을 보면서, 감염되는 과정이 짜집기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형편없는 수준의 소설 한 권 읽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이 정도는 약과이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현상은 HIV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한 채 '에이즈'라는 병명을 만들어 낸 의학자들의 이후 태도였다. 이들은 HIV라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었다.


감염된 정액, 혈액 등이 인체 내부에 들어오면 감염된다는 오늘날 이론은 뒤늦게 급조된 것이며, 이조차 신빙성에 의문점이 남아 있다.


문제는 감염 경로를 밝히는 과정이 대단히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계급 차별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 부분은 논리전개상 뒤에 후술한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엄청난 문제점과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마친가지이지만, 그때에도 의학자들은 HIV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데 아는 척도 더럽게 많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자들은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과 HIV가 인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알아내려 했고, 이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일단, 병부터 만들어 보자는 수작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달리 말하자면, 증상이라고는 피로증세 이외에는 머리카락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을 놓고, '너 HIV에 감염되었으니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급부로 HIV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한 채 불특정 세포를 HIV로 명명했다면 틀린 말이 아니다. HIV는 이렇게 증상이나 발병과는 무관하게 현미경에만 존재했던 것이다.


멀쩡한 사람을 눕혀 놓고 약을 먹이는 돌팔이 의료행위! 이게 바로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의학의 정체이다.


또 이 치료약라는 것이 상당히 골 때린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골을 상하게 한다. 골만이 아니라 오장육부 전체를 처참하게 파괴한다.


지금부터 흔히 사용되는 13가지 에이즈 치료제와 그것의 부작용을 설명하고자 한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는 치료제는 더 있지만, 뒤에 치료약에 대해 특별히 설명할 때 그때 함께 다루기로 하겠다.


비덱스 : 매스꺼움, 설사
비라뮨 : 고열, 간장염
지아겐 : 고열, 피로, 구토, 발진
3TC : 말초신경병
ddC : 말초신경병, 구강염
AZT : 두통, 빈혈, 불면, 쇠약증
크락시반 : 신장, 담석, 두통
비라셉트 : 설사, 콜레스테롤치 상승
콤비버 : 고열, 두통, 간장염
인비라제 : 설사, 두통, 매스꺼움
노버 : 매스꺼움, 구토, 간장염
리스크립터 : 고열, 두통, 간장염


이런 약 한 가지만 먹어도 멀쩡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른바 칵테일 요법이라고 해서 3-4가지를 함께 병용하는, 이른바 다제병용을 실시하고 있다. 약을 먹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건지 이른바 에이즈 환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어보자.


"엄마, 어디가 아파서 약을 먹고 계속 토해…"
-중앙일보/ 2000/ 08, 20


치료약 중 3TC, ddC에 주목하도록 하자. '말초신경병'을 일으킨다고 되어 있다.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온 몸의 피부색이 변하고, 붓고, 심한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한 마디로 흉칙한 몸이 되는 것이다.


현대 의학은 바로 이런 상태를 AIDS 증상이라고 하면서 그 사진을 온갖 곳에 배포하고 있다. 멀쩡한 사람을 AIDS 환자라고 덮어씌워 놓고서 치료를 한답시고 독극물을 투입해 처참한 몰골로 만들어 놓고서 그것을 AIDS 증상이라고 겁을 주고 있는 것이다."
- 전염병은 없다/공동철/이회/185P


사실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의학자들은 HIV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는데도 불구하고 HIV를 죽인답시고 몸에 치료제를 투입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3TC, ddC만 안 쓰면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건 참 순진한 생각이다. 왜냐하면, 의학자들은 이 약이 꼭 필요하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HIV를 증명할 수 있는 논문이 단 한 건도 없다


이처럼 HIV는 참 말썽이 많은 바이러스이다. 이제 HIV의 심장에 비수를 꼽는 인용을 할까 한다.


"HIV는 지난 1983년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뤼크 몽타니에 박사가 최초로 발견했다. 그후 15년이 흐른 지금 몽타니에 박사마저 "HIV가 모든 에이즈 징후의 원인이라는 이론에는 너무나 많은 결점이 있다"며 "다른 원인을 새롭게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에이즈 연구가들의 절대적 신념인 HIV 가설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9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케리 뮬리스 박사도 그런 주장을 펴고 있다. "만약 HIV가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과학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그런 사실을 증명할 만한 논문이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적어도 HIV가 독립적인 실체하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도 마땅치 않다. HIV는 바이러스학과 면역학의 체계화된 원리에서 한참 떨어져 있다."
-한겨레 21/1999/01,21/82P


몽타니에 박사라는 양반, 저승사자와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HIV라는 바이러스가 있다고 발표해서 대단한 명성을 쌓았는데, 지금까지도 HIV의 근원이 발견되지 않자, 즉 되려 실체가 없음이 증명되자 그렇다면, 에이즈는 다른 병원균에 의한 감염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닌가.


왜! 에이즈란 존재하지 않는 병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가? 정치인의 말 바꾸기보다 더욱 심각한 의학자들의 이러한 병폐는 단순히 웃을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HIV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99년에는 '한국형 HIV 바이러스'라는 게 나타났다고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죽었다]의 저자이자 의사인 히바타 지로가 비웃었던 것처럼 다음에는 "A이즈 뿐만이 아니라 B이즈, C이즈가" 계속 출몰할 것이다.


그리고 HIV를 죽이기 위해 더 강력한 치료제가 개발되고 또 인간의 몸에 투여될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최초의 항바이러스 약품은 AZT로 1987년 미국 FDA의 공인을 받았으며, 1991년 ddl, 1999년 ddC, 1994년 d4T, 1995년 3TC가 인정을 받았다. 이후 단백분해효소억제제가 개발되어 199년 sapuinavir가 인정받았으며, 1999년까지 항에이즈 약물로 승인을 받은 약물은 전체 14종류 16가지 제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항바이러스 약품에는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MDpolis.com 커뮤니티(의료전문가와 함께 하는 인터넷 의학정보 네트워크) 자료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약물중독으로 죽어야 에이즈 파동은 끝나겠는가? 이것은 인류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의학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물론, 그 핵심은 다국적 제약회사이다. 이들이야말로 인간 백정이기 때문이다.


- 여기까지 연제하다가 오마이뉴스 사측에 의해 강제적으로 연제가 중단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의사들의 항의와 함께 오마이뉴스 사측 자체가 저의 주장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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