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9(일) |
에이즈 공포를 부추기는 정부와 의사, 에이즈 예방 단체들 에이즈 공포를 부추기는 정부와 의사, 에이즈 예방 단체들 - 이 미친 짓은 언제 끝날까 2005년 7월 6일 영국의 BBC 방송은 정부의 별 희한한 '금지 조치'를 보도했다. 에이즈 등 질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용 빗이나 헤어브러시를 금지시킨 것. 지난해 한국의 질병통제센터에서 칫솔 공유를 통해 HIV 감염이 된다고 경고령을 내린 게 연상된 이번 금지 조치. 영국 정치인들조차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보수당 소속 엔서니 스틴 의원은 이에 대해 “보건과 안전 문제가 거의 폭동으로 치닫고 있다. 이는 미친 짓이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야당인 자유민주당의 닉 하비 의원은 “지난 10년간 의원 화장실의 빗과 헤어브러시를 사용해서 질병 발생이나 감염이 됐다는 보도는 없었다”며 불평했다. 그런데 왜 정부는 에이즈 예방을 한답시고 미친 짓을 할까? 미친 짓 최근 CDC(미국 질병통제센터)는 구강성교를 통해 HIV가 전달된다며 창세기 이래 가장 엄청난 주장을 했다. 샌프라시스코에서 HIV 양성 반응이 일어난 102명을 조사한 결과, 8명은 구강성교 외의 다른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따라서 전체 HIV 양성인의 약 8%는 구강성교가 원인일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이다. CDC의 이 같은 결론은 인간의 모든 체액에 HIV가 존재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를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논문은? 없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CDC 보고서가 논문을 대신하는 최초의 출처다. 이 보고서의 삼단 논법은 다음과 같다. 1. 102명 중 8명은 수혈, 항문 섹스 등 의심받을만한 관계가 없다. 단지, 구강성교만을 했을 뿐. 2. HIV는 모든 체액 중에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3 그렇다면, 구강성교 중 정액 등 체액을 소화시켰기에 HIV가 전달된 것이다. 좋다. 이 논리대로라면, 오줌을 먹는 것도 HIV가 전달된다. 그리고 에이즈 예방을 위해 구강성교를 홍보해 온 단체들 바보됐다. 오줌을 통해서 HIV가 전달돼 필자는 '오줌과 HIV, 에이즈 가설을 디비주마'란 글을 통해 HIV/AID$ 가설의 모순을 지적한 바 있다. 이 글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에이즈 신자들이 자주 잊거나, 혹은 아예 생각조차 않는 HIV 전달 경로는 오줌이다. 여러분은 이미 각 에이즈 예방단체의 홈페이지에서 각종 단편적 에이즈 가설 정보를 접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오줌을 언급하는 건 읽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 에이즈 가설에서 유일하게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오줌(Urine)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오줌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가. 에이즈 가설에서 HIV 양성인의 혈액을 통해 HIV가 전달된다는 주장을 환기하길 바란다. 오줌은 혈액이 신장의 보먼주머니에 걸러져 요세관을 따라 흐르면서 방광에 축적되었다가 일정 양이 되면 체외로 방출되는 액체이다. 에이즈 가설에서 오줌을 생략했던, 전혀 입에 담기를 거부했던 진짜 이유를 이제 이해할 수 있겠는가. 에이즈 과학자들의 말대로라면 HIV는 혈액 중에 존재해야 하며, 실제로 소변검사에서는 백혈구의 수치도 측정한다. (HIV에 감염되었다는 바로 그 백혈구) 이뿐만이 아니다. 소변 검사는 결핵균 등 각종 세균을 측정한다. 더 중요한 것은 오줌을 생성하는 신장을 비롯하여 그 통로인 요관 · 방관 · 요도에 병변이 있으면 혼탁뇨나 혈뇨 등의 이상이 발생하며, 소변 그 자체에 전신의 대사산물(代謝産物)이 배설되어 있다. 따라서 에이즈 가설의 논법대로라면 HIV 양성인이 누는 오줌에도 HIV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화장실에 이런 경고문을 써 붙여야 하는 희극이 발생한다. [경고 : 당신이 사용하는 변기나 오줌통에서 HIV 양성인이 볼일을 보았을 수 있음으로 딸딸이치는 것은 HIV에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에서 칫솔이나 면도기도 HIV 전달 경로라고 말하지 않는가." (관련 글 읽기 : http://www.noaids.co.kr/%7Enoaids/cgi-bin/technote/read.cgi?board=noaids&y_number=158&nnew=2) 에이즈 증상으로 알려진 칸디다증의 진실 미친 짓이라고 손가락질 받은 영국의 공용 빗 금지 조치, 엉터리 삼단논법을 사용한 CDC의 신뢰할 수 없는 역학조사. 과연 이것 뿐일까. 칸디다(효모균) 증상 진단 역시 빼놓을 수 없다. CDC에서는 애당초 칸디다 증상이 에이즈 증상이라고 주장했다. 입 안에 곰팡이가 가득 핀 게이가 발견되었기 때문. 이후 역학조사에서 에이즈 환자로 분류된 게이에게서 칸디다균이 증식한 이유가 파퍼(구강을 통해 흡입하는 휘발성 최음제)의 부작용이란 게 밝혀졌다. 파퍼는 굉장히 강력한 발암성분을 갖고 있는 한편, 인체의 면역력을 급격하게 저하하는 유해성분 또한 갖고 있었다. 이러한 파퍼의 사용량은 1970년대 합법화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다. 특히, 동성애자를 상대로. 그러나 끔찍한 부작용은 조사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상태였다. 칸디다균은 인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나타났다. 아주 흔하게. HIV 양성인에게서만 나타나는 아주 특수한 현상이 아닌 셈. 미국의 월리엄 크룩 같은 사람들은 칸디다균이 인체에 아주 유해하며, 이 유해균은 "피로, 과민, 변비, 설사, 복부 팽만, 감정 변화, 우울증, 불안, 어지럼증, 예기치 않은 체중 증가, 집중력 저하, 근육통 및 관절통, 당분이나 술에 대한 갈망, 건선, 두드러기, 호흡기와 귀의 이상, 생리 관련 문제, 불임, 발기부전, 방광 감염, 전립선염 및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느낌'과 같은 다양한 증상 "을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궤변. 피로, 과민, 변비 등 일상 생활에 흔히 있는 생리학적, 물리학적, 화학적 스트레스가 바로 면역저하의 원인이고, 이 원인이 칸디다증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미국 알러지 천식 면역학회는 "칸디다증 과민성 증후군"의 개념과 그 판촉자들이 사용하는 진단및 치료 방식에 대해 강력히 비판해 왔다. 이 학회의 의견서는 다음과 같다. 칸디다증 과민성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고 증명된 것이 아니다. 거기서 가정하고 있는 증상들은 본질적으로 흔한 것들이어서, 어느 시기엔가는 모든 환자에게 해당될 수 있다. 항진균제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는 내성균이 생길 수 있다. 경구용 항진균제의 부작용은 매우 드물지만, 일부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항진균제의 부작용이란 10,000 명에 한 명 꼴로 간 독성(간염)을 일으나는 걸 의미하며, 실제로 몇 명 사망했다. 어쨌든, 뒤늦게나마 CDC는 칸디다를 소위 에이즈 증상이 아님을 인정했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여성의 20% 정도 수준에서 칸디다 질염을 앓게 되는데, 이 여성들이 전부 에이즈 증상을 앓는다고 하면 이거 환장할 노릇이다. 미국의 몇몇 의료 전문가들이 칸디다증을 진단하는 의사는 '의료 면허증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한국에선 칸디다증이 에이즈 증상으로 통한다. 얼마 전 위 칸디다증을 진단받은 한 가장이 가족들과 함께 자살을 하려고 했던 건 웃을 수 없는 비극. 그는 가족들이 자기로 인해 에이즈에 걸렸다고 믿고 있었다. 에이즈 가설은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 어디까지가 미친 짓일까. 한국에선 에이즈 증상으로 통하는 대상포진. 그러나 대상포진은 아주 흔하다. 한국인 5명 중 1명은 대상포진을 앓는다. 일본의 마사코 왕세자비도 아들을 낳지 못하는 스트레스로 대상포진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 대상포진에 걸린 뒤 지난 15년 간 지옥보다 더 끔찍한 에이즈 공포증을 앓은 사람이 있었으니. 의학적 기준도 없이, 과학적 논문도 없이, 합리적인 판단 없이 '에이즈 증상이다'고 규정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나라, 한국. 이 한국에 오늘도 태양이 떠오른다는 건 기적이다. 이 기적을 보지 못한 채 칸디다 진단을 받고 혹은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뒤 에이즈에 걸렸다면서 공포에 떨다 끝내 자살해버린 사람들에겐 한국은 아직 에이즈 가설의 거대한 무덤에 불과할 것이다. 이 미친 짓이 언제 끝날까. 에이즈 가설이 '정당하게 평가'받아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날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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