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3(목) |
에이즈 과학의 모순] 항체는 과연 발생하는가? 우선 항체에 대해 개념 정리부터 하도록 하지요. "고등동물(특히 포유류)에서는 자신의 혈액 성분과 다른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에 대항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기구가 발달되어 있다. 혈액 속에 병원체가 침입하거나 그 동물체의 구성 물질과 다른 이물질이 들어오면 얼마 후 그 혈액의 혈청 속에는 이종 물질에 대항하는 물질이 생긴다. 이를 항체라고 하며 항체를 만들도록 해주는 이종의 이물질을 항원이라고 한다." 보시다시피, 항체란 외부의 이물질에 대한 인체 자신의 방어기능입니다. 그렇다면, 에이즈 가설을 펴는 HIV 신봉자들의 주장을 들어보도록 하지요. "[에이즈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이다. HIV가 몸 속에 들어오면 세포 중에서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D4+ 세포(백혈구)를 공격, 세포 안에 들어가 증식을 하게 된다. 혈액 중에 있는 바이러스는 특히 림프계로 옮겨간다. 반면, CD8+와 B-cell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바이러스를 공격, CD4+ 세포 숫자는 원래의 80∼90% 정도까지 회복된다. 그러나 항체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HIV 바이러스는 다 죽지 않는다. 그래서 HIV에 감염된 사람은 증상이 감기처럼 올 수 있거나 아니면 초기증상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체로 HIV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에이즈가 발병하기 전까지 지내는 수가 많다." -MDpolis.com 커뮤니티(의료전문가와 함께 하는 인터넷 의학정보 네트워크) 자료실에서 발췌 HIV 신봉자들의 주장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제가 쓴 에세이의 일부를 다시 읽어보도록 하지요. "이 시나리오가 성립되려면, 무엇보다 HIV라는 바이러스가 존재해야만 한다. 그런데 의학자들은 CD4+ 세포가 왜 공격당하는 지도 모르고 있다. 즉, 왜 공격당하는 지도 모른 채 단지 공격당했다고 주장한다. 의학자들이 '공격당했다'고 주장한 것은 어떤 결과를 보고 묘사한 객관적 진술이 아니다. 조선일보식 지 좆대로 글쓰기를 아는 사람은 그 유명한 이승복 어린이 이야기를 알 것이다. 공비가 출몰했다. 아이가 죽임을 당했다. 승복이의 형이 그 현장에 있었다. 조선일보 기자가 형과 인터뷰를 했고, 곧 기사화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드러나기로는, 형과 인터뷰한 적이 없다고 한다. 기사는 조작되었다구 주장된다. 이처럼 의학자들은 공비(HIV)와 이승복(면역저하)를 알고 있다. 그런데 공비가 이승복을 죽였는지도 입증하지 못한 채 이승복은 공비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공비(HIV)의 출몰은 의학자들만 알고 있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생각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 다음 HIV가 혈액을 떠나 림프계(임파선, 비장, 편도선)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왜 혈액을 떠나는 지 의학자들은 모른다. 점점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되지 않는가? 피로하면 당연히 림프관이 붓기 마련인데, 마땅히 혈액 속에 존재해야 될 HIV가 혈액을 떠나는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결과와 원인이 맞지 않는다? 음, 양자역학에서는 소립자를 연구하던 중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부합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는데, 혹시 이 경우가 아닐련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의학자들은 내일 당장 물리학을 공부해야 할 것이다. 공식 학설에서는 CD8+와 B-cell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바이러스를 공격한다고 한다. 그런데 다 못 죽이는 이유는? 의학자들은 HIV라는 바이러스가 워낙에 똑똑해서 잘 도망다닌다고 한 숨을 털어놓는다. HIV의 IQ테스트를 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앞서 림프계로 이동할 때는 미련하기 짝이 없더니 이번에는 너무 똑똑해지다니. 이게 끝이 아니다. 엽기적인 일이 더 있다. HIV의 36계 전술만 놀라운 것이 아니라, HIV를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항체도 HIV를 죽이고 죽이다가 나중에 제 풀에 지쳐 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몸이 상하고 말건, 죽건 말건, 피곤하니까 쉰다는 이야기이다. 이 정도면 항체(killer T cell)는 아군이 아니라, 돈을 주고 고용한 용병이다." 제가 지적했던 에이즈 면역학의 치명적인 결함들을 정리하자면, HIV가 존재하고 이것이 전염성을 갖고 있다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글을 읽어보면 감이 잡히다시피, 인체의 면역계는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항체조차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항체가 발생하는 않는 질병 중 대표적인 것이 암입니다. 암은 내부 세포의 이상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면역계가 적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학자들이 보고 있는 것은 외부의 이물질이 아니라, 내부의 세포일 것입니다. 어떨떨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 앞에 태연자약한 사람이 있다면, 그가 이상한 사람입니다. HIV 신봉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HIV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HIV로 간주되는 그것은 인체의 정상세포의 일부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면역력이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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