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3/18(화) |
필독] 스포츠 서울 '에이즈의 진실'에 대한 반박에 대한 재반박 스포츠 서울 '에이즈의 진실'에 대한 반박에 대한 재반박 >는 반박을 한 김진만 씨의 글 ->는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의 입장입니다. >이훈희씨(존칭 생략합니다.)가 쓴, HIV가 AIDS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글의 근거로 삼은 것은 호주의 경치 좋은 곳, 퍼스에 있는 연구원들이 만든 바이러스 미신(www.virusmyth.com)에 올라온 글들이다. 호주가 워낙 생각이 자유 분망한 곳이기는 하지만 HIV와 같이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에는 HIV가 AIDS를 일으키지 않는다(퍼스 그룹, 케리 뮬리스 등)고 주장하는 쪽과 HIV가 실제로 존재하지만 AIDS를 일으키지 못하며 인체에 무해하다(듀스버그 박사 등)고 주장하는 쪽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이들의 생각은 서로 다르지 않다. AIDS라는 질병은 존재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그것! 또한 이들의 주장은 그 자신들이 세계적 석학임에도 불구하고 네이쳐 등 과학잡지에 단지, '지면이 없다'는 이유로 실릴 기회를 박탈당했다. 중요한 것은 HIV와 AIDS에 대해 다룬 10만 건이 넘는 논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위원회가 이들 논문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명백히 입증된 과학적 논문이라고 평가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에이즈 과학자들 중에서 단 한 명도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없다. 지금까지 적어도 수십만 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고, 수천 억불이 투자된 것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이훈희씨는 사실, 좀 특이한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자연과학 관련 공부를 정식으로 한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에이즈재평가 관련 단체의 운영자이기도 하며, '암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와 관련을 맺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의 게시판을 읽어보면 그가 현대의학에 대해서 철저히 불신하고 있으며, 대체의학을 옹호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며, 기본적인 의학적인 개념 자체도 부정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 조차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다. 그에게 에이즈가 아니라 탄저병이 탄저균에 의해서 생긴다는 것 조차도 설득시킬 수 없을 것이다. -> 파스퇴르도 "병원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면역기능이 강한 사람에겐 병원체라는 건 결코 무서운 게 아니다. 면역기능을 강화해 모든 전염성 질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을 남겼다. 김진만 씨가 주장하는 기본적인 의학개념이란 이러한 파스퇴르의 주장마저 왜곡하는 주장에 관한 것이다. 예컨대, 그는 내가 암에 관한 의학적 지식도 모두 부정하고 있다고 믿고 싶을 것이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등. 1990년 9월, 미국 상하 양원의 국회의원 40명으로 구성된 의회기술평가국 산하 '암 조사위원회'는 3년간에 걸친 광범위한 조사활동을 총정리한 보고서를 내놓았던 바 있다. 'OTA 보고서'라고 불리는 이 보고서는 서양의학의 자기반성이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암 치료는 근본적으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고 밝혔던 것이다. 나는 자기 자신을 '현대의학'이라고 이름 붙인 서양의학의 양심선언을 믿는다. 반면, 김진만 씨는 양심선언이 뭔지 이해 못 하는 현대의학 신봉자(제약회사 직원)에 불과하다. 게다가 그는 대학 교육만 받은 사람이다. 그것이 자연과학을 정식으로 연구했다고 할 수 있는가? 그는 나를 아예 알지 못한다. 나는 인권 활동가이지, 과학자가 아니다. 즉, 대학에서(이것이 김진만 씨가 말하는 "정식으로"의 뜻인가 보다!) 자연과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었으나, 다행히 지난 4-5년 동안 평범한 수준 이상의 자연과학을 공부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김진만 씨에게 되묻는다. 학위 수준의 연구(?)를 했던 사람이 박사이면서 노벨상급 과학자들의 주장을 그렇게 쉽게 무시할 수 있는가? 하긴, 천재로 불리는 에디슨도 초등학교 중퇴였고, 과학 기술을 1백년이나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니콜라 테슬라도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겸손했다. >현대의학을 모조리 부정하려는 사람들과 논쟁하는 것은 사실 힘들고, 시간 낭비에 가깝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HIV가 AIDS와 관련이 없다는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HIV 반대론자들이 항상 입에 달고 있는 것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만 반론하고자 한다. -> 이 지점에서 김진만 씨의 견해에 전적인 공감을 한다. 현대의학 신봉자들은 의학을 종교로 생각한다. 파괴적인 논리와 비합리성으로 뭉쳐진 사람과의 논쟁은 시간낭비다.*- >HIV가 분리된 적이 없는가? 이훈희씨를 비롯한 AIDS 반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HIV가 순수 분리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HIV의 분리만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리된 적이 아주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훈희씨는 분리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단 한편의 논문도 HIV가 순수분리 된 것을 보이지 않았으며, 자신있으면, 1000파운드의 도전에 응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도전은 제임스 랜디의 초능력 100만불에 대한 도전과는 달리, 누가 해도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그 도전은 7가지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언 듯보면 설득력 있어 보이는 그 요건에는 절대로 충족되지 못하는 아주 교묘한 장치가 되어 있다. 우선 그들은 바이러스 분리방법으로 밀도 구배 초원심 분리만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그들이 요구하는 조건의 3번째는 '전자 현미경 사진으로, 설탕 혹은 퍼콜 밀도 1.16 gm/ml의 입자가, 레트로 바이러스 입자의 크기와 형태학적 특징이 나타나야 하며, 다른 크기와 형태를 하고 있더라도, 다른 것은 전혀 포함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조건이 붙어있다. 원래 밀도구배를 이용한 바이러스의 정제로는 순수분리가 되지 않는다. 세포가 터! 트려질 때 1.16g/mL의 밀도를 갖는 세포 찌꺼기는 엄청나게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순수한 바이러스를 얻어 달라고 하는 주장은 현실성이 없는 것이다. -> 김진만 씨는 공부를 좀 해야 한다. 리트로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A+ 한 장 수준에도 못 미친다. 리트로바이러스 입자들은 밀도가 1.16 gm/ml인 점에서 밴드를 형성한다. 다시 말하자면, 물고기(리트로바이러스)를 잡았는지, 못 잡았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밀도인 것이다. 또한 리트로 바이러스 분리에 관한 방법은 1940년대부터 철저하게 논의되었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나아가 1973년 파스퇴르 연구소가 주관한 회의에서도 1.16 gm/ml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에이즈 과학자들은 HIV가 리트로바이러스의 종류라고 한다. 김진만 씨가 "교묘하다"고 주장하는 바이러스 분리의 원칙은 사실 바이러스 분리의 방법이며, 유일하게 존재하는 과학적 방법이다. 세포를 배양하고, 입자를 찾고, 그 입자를 분리하고, 조작들로 나누고,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 다음 그런 입자들이 감염되지 않은 세포 배양체에 주입했을 때 동일한 구성 요소들을 지닌 더 많은 동일한 입자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분리하고, 정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만약 HIV가 존재한다면 이것은 확실히 분리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분리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 점에 대해 김진만 씨는 지금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대조구를 요구하는데, 바이러스만 없지만 동일한 환자의 조직에서 분리하여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병을 앓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동일한 상황에 있을 수 있겠는가? 이러한 것은 언제라도 발뺌하기 위한 조치일 뿐이다. 혹시 지난 기사를 기억하는 분이 있다면 HIV의 분리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서 논문으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말의 의미가 바로 밀도구배 초원심분리로 일정 수준까지의 분리는 아주 쉽고 과학계에서 충분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특별한 방법도 아니라 오래전에 이미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해온 방법이라는 것으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가지 더 지적할 것은 바이러스는 순수 분리되면 순수분리될수록, 활성을 잃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물학적인 연구에서는 다른 바이러스에 오염되어서는 물론 안되지만, 세포의 부스러기가 포함된 상태라는 것은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물론 이렇게 분리된 HIV 바이러스의 사진은 인터넷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바이러스 미신(www.virusmyth.com)에서 제안한 위의 도전을, 실제 연구하! 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긴 것을 증명하라는 주장과 비슷하다. 만약 항체를 단지 간단한 키트를 사용해서 혈액에서 직접 측정하는 방법을 거부하고 자신의 혈액에서 백신에 의해서 생긴 항원을 순수분리하고, 그것을 결정으로 만들어서 구조를 분석해서 확인해야만 믿어준다고 하면, 누가 그런 일을 하겠는가? -> HIV 분리가 그렇게 쉽다면 왜 논문을 발표하지 않는가?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노벨상 위원회는 에이즈 과학자를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1993년 노벨상을 받은 케리 뮬리스가 "HIV가 AIDS를 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하는 논문이 없다"고 폭로한 것이다. 이 놀라운 사실이 김진만 씨에게는 대수롭지 않다. '신뢰성 있는 논문 따윈 필요 없다. 보고서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김진만 씨는 에이즈 가설이 레퍼런스가 없는 사이비 과학임을 간접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HIV가 존재한다면 로버트 코흐가 미생물을 입증하기 위해 개발한 필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 그 생명체가 그 질병의 모든 경우에 존재해야 하고, 2. 질병에 걸린 개개인의 세포로부터의 순수 배양 조직에서 분리되어야 하고, 3. 감염되기 위운 대상이나 실험 동물에 주입되었을 때 그 질병을 재현해야만 하고, 4. 그로부터 다시 회복되어 한다. 그러나 HIV는 코흐의 조건 중 단 한 가지도 총족시키지 못 하고 있다. 심지어 HIV가 있음을 입증하는 사진 한 장 없다. 왜 그럴까? 순수한 바이러스는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분리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사전 화학적인 고착 작업 없이도 전자현미경으로 삼차원의 입자 상태로 직접 사진을 찍는 것이 용이하다. 그러나 이 용이한 작업도 못 하는 것이 에이즈 과학자들의 수준이다. 독일의 미생물 학자인 스테판 랑카가 밝힌 바처럼 "지금껏 HIV라고 우리에게 보여진 것은 세포 입자의 초미세 절편"에 불과했다. 오죽하면, 지금 에이즈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억제제를 디자인했고, 이 부분에 특허권이 있는 20년 경력의 에이즈 과학자인 데이비드 라스닉 박사가 "나는 단 한 번도 HIV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걸까? 라스닉 박사 수준의 1류급 과학자들은 어느 날 갑자기 미치지 않는다. 전자현미경 사진에 관해 한 가지 더 첨부하건대, 김진만 씨는 애당초 1.16 gm/ml 밴드로부터 HIV를 순수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는데, 1997년 프랑스/독일,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는 소위 리트로 바이럴한 입자의 사진을 찍었으며, 그것은 1.16 gm/ml 밴드였다. 이 사진을 출판하면서 이 연구의 저자들은 사진상 나타난 물질의 대부분이 세포임을 밝혔다. 즉, 마이크로 소포(캡술에 싸인 세포 조각)이다. 또 연구자들은 리트로바이럴한 입자라고 추정되는 몇몇의 입자가 있으며, 이것이 HIV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이유에 대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리트로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전자현미경에 나타나는 리트로바이럴한 입자들은 단지 몇 몇 개만 보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밴드는 수십억개를 포함해야 하고, 전자 현미경 사진을 찍으면 이것들이 사진 전체를 채워야만 하는 것이다. 이 점은 HIV의 발견자라고 알려진 로버트 갤로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원래 그들의 주장은 콘티눔이라는 잡지에 처음 실렸다가 이제 그들의 사이트인 '바이러스 미신'에 옮겨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방법이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제안했다는 주장을 했으나, 파스퇴르 연구소는 그러한 지침을 제시한 적이 없다는 것을 밝혔고, 아시다시피 파스퇴르 연구소는 HIV를 분리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HIV 바이러스 자체의 유전자가 해독되었기 때문에 유전자만을 이용해서 형질전환하여 HIV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바이러스가 세포에 감염이 된다는 것을 보인 실험도 이미 있다. -> 파스퇴르 연구소 운운했던 것은 앞서 언급한 1973년 회의를 가리키는 것이며, 이 회의에서 리트로바이러스 분리에 관해 논의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문제는 파스퇴르 연구소가 HIV를 분리했다고 주장한 데 있다. 1983년 몽타니에가 이를 주장하여, 사이언스에 논문을 실었을 때 로버트 갤로조차 몽타니에를 비웃었다. HIV라고 주장하는 전자현미경 사진이 너무나 희미했던 것이다. 하지만 1984년 HIV를 발견했다고 다시 한 번 떠든 로버트 갤로는 그 역시 명확한 전자현미경 사진을 발표한 바 없다. 이 점에 대해 이후 에이즈를 연구하던 듀스버그 박사가 토론을 요구하자, 로버트 갤로는 단 한 마디 말로 거절했다.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역사는 필요없다. 지금이 중요하다. 왜 분리가 되지 않은 것을 분리했다고 우기는가. 몽타니에 자신도 1987년 "HIV가 AIDS를 일으키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고, 나아가 "HIV는 비활동성이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게다가 그는 케리 뮬리스와의 토론에서 HIV가 AIDS를 일으키는 논문이 없음을 인정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어디에 있는가. 자, 이제 더 과학적인 진실에 다가서자. HIV 실험에서 세포들은 실험의 일환으로써 실험자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파괴된다. 이 점은 완전히 미스터리다. 왜 일부러 파괴하는가? 왜 자신이 파괴시킨 세포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HIV에 의해 파괴된 세포다'라고 주장하는가? 이것이 김진만 씨가 주장한 세포 감염의 역설이다. 김진만 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나를 인신공격하고 음해하는 비열한 짓은 그만두고, 우리 모임에서 출간한 [에이즈는 없다]를 읽어보도록 하라. >진단키트의 불확실성 진단키트를 만들 때는 양성인 사람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기준을 정한다. 이러한 방법의 문제점은 가짜 양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짜 양성인 사람은 다시 검사해서 확인하면 되지만, 진짜 양성인 사람이 음성으로 나오면 문제가 매우 심각할 것이다. 진단 키트에 대한 정확도는 대개 98% 정도이다. 그 말은 1만명을 검사하면, 200명 정도는 가짜 양성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시 검사해야 한다. 그들이 여러번 반복 검사를 해도 양성이 나타나면 그때야 진짜 양성으로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한번 양성이 나타난다고 해서 모두 HIV 감염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 김진만 씨는 HIV 검사의 과학적 합리성을 인정하는 신뢰성 있는 레퍼런스가 단 한 줄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토록 누누이 말했음에 불구하고, 이 문제만큼은 구렁이 담 넘듯이 교묘하게 넘어가 버린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확실히 김진만 씨의 발목(도망가지 못하도록)을 잡아야겠다. HIV 검사 방법을 개발한 로버트 갤로는 이 검사를 개발하기 위해 HIV에 특정적인 항체를 보유한 토끼로부터 혈청을 얻었다고 주장한다. 즉, 토끼에게 반복해서 HIV를 감염시킴으로써 토끼 항체를 준비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굉장히 심각한 논리적 모순이 있다. 다시 말하자면, 토끼에게 HIV를 주입하려면 그 전에 순수한 HIV가 분리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당시는 로버트 갤로가 최초로 분리를 시도하고 있었던 시기였다. 달리 말하자면, 장차 미래에 분리될 HIV를 갖고 과거에 토끼에게 HIV를 주사했다는 셈이다. 이 사실은 [에이즈는 없다]에서 구체적으로 논증하고 있다. (이제 책을 읽어 볼 마음이 생겼는가?) 중요한 것은 이토록 사기 행위로 점철된 HIV 검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논문이 단 한 편 없다는 것이다. HIV 검사 키트를 제조하는 제약회사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로버트 갤로만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로버트 갤로는 왜 토론을 하지 않고 계속 "역사의 증명"을 운운하는 걸까? >그러나 이훈희씨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진단 키트 자체가 너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예를들어 그는 항상 진단시약은 독감에만 걸려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noaids의 게시판에 보면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올 수 있는 수십가지의 상황이 나와있으며 임신이나 독감같은 것도 포함되어 있다. 물론 일부는 실험적인 자료가 있지만 그 모든 상황이 다 재현성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며, 그 결과 자체도 이훈희씨의 주장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예를들어 독감의 경우 약 10만명에 한 두명 정도가 독감에 걸릴 때 양성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 일어나는 현상이고 그들을 계속 추적하면 다시 음성으로 돌아온다. -> 지금 현재 HIV 검사는 전 국민을 상대로 자행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국민들은 반강제적인 HIV 검사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만도 한 해 몇 백만 건 이상은 검사가 실시되고 있을 것이라고 추산한다. 군대 신체검사, 임신 진단, 암 진단, 수술, 헌혈, 건강검진, 출국 전 신체검사 등 HIV 검사가 실시되지 않는 곳은 찾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중에서 날벼락 맞는 확율로 HIV 양성 판정을 받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어떤 사람은 병원에서 스테로이드를 맞은 죄(?)로 양성 반응을 보인다. 미국 정부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스테로이드제를 맞은 사람에 한 해 HIV 검사를 안 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한다. 우리 모임의 최강님도 스테로이드제 때문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강님 말고도 우리 모임 회원에서만 스테로이드제 피해는 몇 명이 더 있다. 감기에 걸린 것 때문에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정말 미칠 기분일 것이다. 게다가 한국은 에이즈에 대한 편견으로 뭉쳐진 나라이기에, 일단 양성 판정은 사회적 사형선고와 같다. 검사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추적해서 다시 음성으로 나타난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그들은 양성 확정을 받고 몇 년 뒤 다시 받은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는 것이다. HIV는 항상 이런 식이다. 그리고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모두가 다 피해자이다. 매직 존슨도 HIV 음성인데, 그렇다면 그는 독감에 걸렸다가 다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일까? >사실 이 주장 말고, 이훈희씨가 입에 달고 사는 주장은 진단 키트가 혈액을 1/400배 희석하여 사용해야 하며(현재 사용하는 진단시약 키트는 그렇지 않음), 그렇게 희석하는 경우는 매우 드믄 일이고, 다른 키트처럼 혈액 자체를 사용하면 누구나 양성이 나온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기랄도 박사의 연구 결과라고 주장하지만, 그 실험은 희석하지 않은 혈액을 사용하면 음성대조구의 세척이 잘 안된다는 지극히 평범한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 김진만 씨는 논점을 피해고, 자기 주장만 그럴 듯 하게 보이는 재주가 있다. HIV 검사에 400배 희석을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 어떤 바이러스 검사도 이토록 비상식적으로 희석을 하지 않는다. 물론, 김진만 씨는 모른다. 요즘 HIV 검사는 400배 희석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전히 100배 이상은 희석을 하고 있다. 그 이유를 속시원하게 설명할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가장 많이 희석을 한다는 매독 검사도 50배 희석인데, 거기에는 마땅한 과학적 근거(보고서가 아닌 논문)가 있다. 하지만 HIV 검사에는 없다. 또한 웨스튼 블랏 검사는 50배 희석을 하고 있는데, 의학 선진국인 영국은 웨스튼 블랏 검사가 엘리자 검사보다 더 엉터리라면서 아예 폐기시켜버렸다. [차인표의 블랙박스]를 보지 않았는가? 영국에서 직접 에이즈 과학자를 상대로 그 이유를 묻기도 했다. 그리고 기랄도 박사는 뉴욕대 교수이면서 HIV 검사 전문가이다. 단 한 번도 HIV 검사에 대해 연구를 해보지 않은 김진만 씨보다는 많이 알고 있으니, 기랄도 박사에게 메일을 보내 직접 알아보는 것이 휠씬 낫지 않을까? >역학적인 문제들 noaids에서는 AIDS는 일종의 성병이거나, 혹은 기타 어떠한 병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이미 HIV와 AIDS에 상관관계는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수십건의 아주 잘된 연구에서 HIV와 AIDS의 상관관계가 연구되어 있으며, 그 자료를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 우리 모임에서는 단 한 번도 AIDS가 존재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그 어떤 성병이 존재한다면, 단지 그 어떤 성병이 있을 뿐 그것은 AIDS가 아니다. 나는 김진만 씨의 해괴한 주장을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 단지, 영양실조가 에이즈냐고 묻고 싶다. 또 자궁경부암이 면역부전 질병이냐고 묻는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3년 동안 실시한 HIV 양성인과 HIV 비양성인 커플의 혈청 전환 역학조사에서 단 한 건의 혈청전환도 없었음을 왜 인정하기 싫어하는가? 원숭이에게 HIV라고 추정되는 물질을 주입했을 때 단 한 마리도 AIDS 증상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왜 인정하려 하지 않는가? 수십건의 아주 잘된 연구에서 이 모든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 왜 김진만 씨는 사실을 왜곡하는가? "대중은 멍청하다"는 히틀러의 명언을 몸소 실천하고 싶은 게 분명하다. 그런데 김진만 씨는 멍청하지 않은가? 오죽하면, 우리 모임에서 가장 진지한 사람 중 한 명인 자유인님이 김진만 씨를 "정신분석학 자료로 이용해야 한다"고 일갈했던가. >예를들어, 다른 바이러스 감염, 박테리아 감염, 성적인 행동패턴 및 마약 남용패턴만으로는 이 환자가 AIDS가 발병할 것인지 예측할 수 없다. 이성간의 성관계를 하는 남자, 여자, 동성애 남자 여자, 혈우병환자, 혈우병 환자의 성관계 상대, 수혈환자, 주사용 마약 사용자 그리고 소아를 포함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AIDS가 발병했는데, 유일한 공통점은 HIV에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NIAID, 1995). 뿐만 아니라, 임상 시험에서 3종의 항 HIV 약을 혼합하여 치료(고활성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하는 경우 기존의 HIV 치료방법에 비해서 현저하게 HIV 감염된 사람의 AIDS의 발생률이 줄어들었다.(Hammer et al. NEJM 1997;337:725; Cameron et al. Lancet 1998;351:543). 이러한 강력한 항 HIV 혼합치료는 이 약이 사용가능한 지역에서 성인과 어린이의 AIDS의 발병률과 AIDS관련 사망률을 극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했다. -> 패턴만으로 HIV 양성인을 알 수 없다고 했는데, 왜 인도네시아에서는 HIV 양성인의 90%가 마약 사용자인가? 도대체 왜 루마니아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고아들이 HIV 양성인가? 어째서 미국에서는 HIV 양성인의 80%가 동성애자인가? 게다가 그들 대부분은 흑인이다. 하물며 일본에서는 70%가 혈우병 환자이다. 이게 바로 패턴이고, 위험집단 구분의 폐해이다. 또 HIV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인체의 산화 수준이다. 다시 되물어본다. 일본에서 혈우병 환자는 에이즈 환자 취급을 받는다. 이 결과 많은 혈우병 환자들이 직장을 잃고 심지어 자살을 하고 있다. 그런데 HIV 검사를 받은 혈우병 환자의 3/4가 HIV 양성 반응을 보인다. 그 혈우병 환자가 단 한 번도 성관계가 없는 어린 아이라도 말이다. 에이즈 과학자들은 이것이 응고 결핍을 치료하기 위하여 필요한 VⅢ 인자가 오염된 것을 주입받음으로써 HIV에 오염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문제는 VⅢ 인자가 플라즈마로부터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세포가 제거된 혈액인데, 따라서 세포를 제거한 환경에 있는 HIV가 신선한 세포 안으로 감염시키기 위해 들어갈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참고로, 김진만 씨가 바이러스에 대해 모르는 것 같아서 일러주는 건대, 바이러스는 세포에 들어가서 자기를 복제하는 미세한 입자이다. 또한 에이즈 과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HIV는 공기 중에서 단 몇 초도 견디지 못한다고 하는데, VⅢ 인자는 마른 상태의 노란색 분말이다. 게다가 사용될 시점에는 적어도 두 달이 경과할 상태이다. 김진만 씨의 주장대로라면, HIV는 울트라 슈퍼 로버캅인 것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블록 버스터 시나리오가 어디에 있을까? 한편, 항HIV 치료제의 원칙인 칵테일 요법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에이즈의 세계 포럼인 과학자 대회에서 항HIV 치료제의 심각한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았는가? 소위 치료제가 HIV 양성인의 건강을 향상시켰다는 보고는 단 한 건도 없다. 바이럴 검사와 CD4 수치만으로 건강 향상을 이야기하지 말라. 그것은 의학이 아니라 오직 HIV/AIDS 가설에서만 주장하는 편견에 불과하다. CD4 수치가 200일 때 건강했던 사람이 항HIV 치료제를 복용한 뒤 CD4 수치가 700으로 올랐지만, 폐결핵에 걸려 입원해야 했던 사례는 너무나 많다. 항HIV 치료제의 최종 부작용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자료를 이훈희씨도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답변은 간단하다. 예전에 읽었다는 것이다. 그게 어떻게 답변이 될 수 있는가? 예전에 읽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중요한 것은 그 자료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들은 그것은 주류과학자들이 속임수를 쓴 것이라고 말한다. -> 김진만 씨가 언급하는 자료는 수도 없이 읽었다. 그리고 그 자료에서 항HIV 치료제를 복용한 뒤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해 발생한 구강종양을 호전현상이라고 둘러대는 에이즈 과학자들의 주장도 함께 읽었다. 우리 모임의 자료실에는 전 세계에서 보고된 각종 에이즈 관련 연구 자료들이 실려 있으며, 그 자료들은 언제나 항HIV 치료제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말하고 있다. 즉, 내가 말한 것이 아니라 에이즈 과학자들이 말한 것이며, 이 점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김진만 씨는 이러한 사례에 대해 단 한 번도 공부를 안 해본 것 같다. 그가 아는 것은 단 몇 줄, 그것도 조작된 주장에 불과하다. > 하지만 과학자들도, 자식이 있고, 가족이 있고, 친척이 있으며, 또한 폐쇄집단이 아닌 열린 집단으로 모든 결과는 과학학술지에 게제된다. 그들에 대한 음모론은 실제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고볼 수밖에 없다. 좀더 자세한 자료를 읽고자 하는 분들은, 건강과 과학의 게시판을 참고하길 바라며, 혹시 공개토론할 의향이 있는가를 질문한다면, 한가지 조건을 달고 싶다. 즉, 실제 실험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거나, 최소한 관련 학문 전공자와 이야기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좀더 쉽게 말해서, HIV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를 순수 배양이나 정제를 해본 사람이면 더더욱 좋을 듯 싶다. 엄격한 과학을 말해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소리나 듣고 싶지는 않다. 만약에 국내 에이즈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만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건강과 과학 게시판에 오기 바란다. 과학적인 결과는 시민운동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그렇다. 에이즈 과학자에게도 가정이 있다. 그 점에서 이들은 폐쇄된 집단이 아니다. 하지만 김진만 씨는 과학자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음을 모른다. 정치적 과학자와 순수 과학자! 듀스버그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이 그 어떤 금전적 동기도 없이, 아니 오히려 연구비가 일방적으로 축소되고 비난받는 모욕적인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에이즈에 대한 진실을 외치는 것은 결코 음모론적인 결과가 아니다. 이들은 김진만 씨처럼 심심한 사람도 아니며, 시간당 몇 백달러를 받고 강의를 하는 전문적인 연구가들이다. 반면, 해외에서는 HIV가 AIDS를 일으킨다고 주장했던 로버트 갤로를 반인륜범죄 행위로 세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적 과학자에 대한 대중의 감정은 이러한 것이다. 김진만 씨는 중요한 진술을 했다. "모든 결과는 과학학술지에 게제된다" 그러나 단 한 번도 HIV/AIDS 가설을 입증하는 논문이 게제된 바 없다.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과학적 사실이 과학 학술지에 게제된 바 없다는 그것! 또한 HIV/AIDS 가설에 도전하는 모든 이론들은 단지 '지면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하고 있다. 에이즈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아주 잔인하게 삭제하고 있다. 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따라서 "동떨어진 현실"은 김진만 씨의 현실이다. 이어서 김진만 씨는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회의주의자들의 사전'에서 제시한 에이즈에 대한 입장은 듀스버그 박사 등 이미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에 의해 철저하게 반박된 것이며, 그는 이 점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일방적인 주장은 필요가 없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주장, 적어도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된 박사급(혹은 노벨상 수상 과학자) 의 주장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대학교에서 자연과학을 공부했다는 사람 혹은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직원과 한가하게 에이즈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은 더욱 없다. 게다가 김진만 씨는 우유의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비에 대해 "소화제와 함께 먹으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아닌가. 똑똑하긴 참 똑똑하다. 김진만 씨는 제발 꽁무니를 빼지 말라. 수 틀리면 도망가는 방법, 인식공격하는 수작은 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 모임의 '에이즈를 고발한다' 코너에는 과거 김진만 씨가 반박했던 글에 대해 재반박을 한 ['에이즈에 대한 단상' 비판에 대한 반론]이 있다. 제발, 그 글을 읽어 보고 다시 반박을 하든지, 아니면 우리가 정했던 토론의 규칙대로 내게 '형'이라고 불러라. 잊지 말라. 우리가 정했던 토론의 규칙에는 '레퍼런스를 제시한다'가 있다. 김진만 씨가 쓴 글에는 여전히 단 한 줄의 레퍼런스도 없다. 부끄러운 줄 알라. '에이즈에 대한 단상' 비판에 대한 반론 http://www.noaids.co.kr/cgi-bin/technote/read.cgi?board=noaids&y_number=70&nnew=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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