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3/15(토)
후천성 면역결핍증 예방법을 즉각 폐지하라  

3월 16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배포하는 집회 유인물 내용입니다.

후천성 면역결핍증 예방법을 즉각 폐지하라

에이즈의 국가보안법인 후천성면역결핍증(일명 에이즈 예방법)! 이 법은 HIV가 AIDS를 일으킨다는 가정 아래에서 제정된 것이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HIV=AIDS 가설은 가설에 불과한 것이고, HIV가 AIDS를 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하는 과학적 논문은 단 한 편도 없다.

나아가 HIV는 분리가 된 바가 없으며, 면역결핍을 일으킨다는 주장 역시 원숭이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실패로 돌아갔다. 즉, HIV라는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감염을 막겠다면서 HIV 양성인의 취업, 성 관계와 결혼을 억압하고 있는 에이즈 예방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고 침해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여수 에이즈 사건으로 유명해진 윤락녀 K씨는 감염매개 행위를 했다는 죄목으로 구속되었다. 그러나 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실시한 HIV 양성인의 성 관계 역학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소위 감염은 일어나지 않았다.

에이즈라는 전염병은 없었다. 바이러스는 인종과 성별, 나이, 직업을 구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즈 가설에서 HIV는 아주 철저하게 이 모든 것을 차별하고 있음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예컨대, 미국에서 HIV 양성인의 80%가 동성애자이고 또 양성으로 나타나는 동성애자의 대부분이 흑인이다. 또한 일본에서 HIV 양성인의 70%는 혈우병 환자이다. 인도네시아에서 90%가 마약 사용자이고, 루마니아에서는 90%가 13세 이하 어린이 고아들이다.

이와 같이 에이즈에 대한 국제적 상황 속에서 가장 혹독하게 HIV 양성인을 탄압하고 있는 국가는 다름 아닌 한국이다. 야만적으로 격리하고, 조직검사를 한답시고 마취도 안 하고 생살을 뚝 떼고, 자살 생각이 날 정도로 심각한 인간적 모욕을 심어준 것이 몇 년 전의 일이다.

최근에 와서야 정부는 격리조치에서 감시체제로 전환하였다. 즉, 감시를 통해 HIV 양성인을 규제하겠다는 것이다. 세상 참 좋아진 것이다. 모 일간지 논설위원은 아직도 "HIV 양성인은 인간폭탄이다. 전자칩을 이식해서라도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가.

일선 보건소에서 HIV 양성인에 대한 탄압은 여전히 그치지 않고 있다. 부모에게 당신 아들이 에이즈 환자라고 말하거나, HIV 양성인이 말을 안 듣는다고 뺨을 갈기는 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에이즈 예방법의 이름으로 저질러지고 있다. 정부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라. 에이즈 예방법은 지금 당장, 반드시 폐지되어야 할 악법이며, 이것은 가설에 토대를 둔 엉터리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HIV 검사를 즉각 중단하라

혈청을 희석 안 하면 100% 양성, 400배를 희석하면 100% 음성이 나오는 희한한 검사법이 있다. 이름하여 HIV 검사! 개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HIV 양성으로 반응하는 것이 현실인 지금, HIV 검사는 이 모든 과학적 사실을 은폐한 채 지금 이 순간도 전국민을 상대로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HIV 검사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 단 한 줄도 없다. HIV 검사법을 개발한 로버트 갤로도 당시 이 검사법으로 에이즈 환자라고 주장했던 환자 중 HIV 음성으로 나타난 사람이 있음을 인정했었다. 또한 그는 HIV 검사의 과학성을 입증하고 또 검증하는 과학적 논문을 발표하지 않았다.

HIV 검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존재하는 우생학적 편견 중 가장 극악한 성질을 갖고 있다. 즉, 위험집단 구분이 그것이다. 동성애자, 외항선언, 윤락녀 등 일단 '저 사람은 HIV에 감염되어 있을 것이다'고 간주하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HIV 검사는 에이즈 과학자들도 굉장히 다양한 원인이 위양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감기, 관절염, 임신, 알콜성 간염, 스테로이드제 투여 등 약 70가지에 달하는 건강 상태가 HIV 양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항HIV 치료제는 사람을 죽인다

대표적인 항HIV 치료제인 AZT는 세포를 죽이는 살인자이다. 골수를 파괴하고, 말초신경증을 일으키고, DAN를 죽인다. 이러한 항HIV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 중 70%가 간암으로 사망하였으며, 그 기간은 약을 복용한 지 단지 2-3년 안에 발생했다.

에이즈 과학자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2000년 더반에서 있은 제13차 세계 AIDS 과학자 회의에서 그들은 항HIV 치료제가 심각한 부작용을 많이 갖고 있으며, 최종 부작용이 사망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기본적인 문제는 항바이러스 약물의 독성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러한 사실은 아주 철저하게 은폐되고 있다. 정부는 무려 100여 만원에 달하는 한달 분 항HIV 치료제를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한다. 그 결과는? HIV 양성인의 사망이다.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
(www.noai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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