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9/20(금) |
러브포원 상담원 상담 비평 (2) - 윤활유 질문 콘돔에 관한 질문.. >저기 콘돔사용할때 윤활제 사용시 바셀린,로션등 지용성인 윤활제를 바르지 말라고 >하잖아여.왜 그런가요.그리구 수용성 윤활제중에는 구체적으로 뭐가 있나요? >직업여성들은 관계할때 질분비물이 나오지 않아서 윤활제를 쓴다고 하던데..그건 어떤 >종류의 윤활제 입니까..? >알구 싶네여. 상담 전 전혀아는 바가 없습니다. 제발 이곳과 상관없는 질문을 하지 않으심 좋겠습니다. 상담 비평 - 푸하하. 상담원의 답변은 에이즈계에서만 존재하는 일종의 블랙 코미디입니다. 여러분은 안 웃기나요? 질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상담원의 표정이 연상되는 것 같아 더욱 재미를 줍니다. 그런데 상담원은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 성관계시 사용하는 윤활류가 왜 에이즈와 아무 상관이 없나요? 오히려 굉장히 깊은 연관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프리카에서 윤락녀들이 성관계시 남녀의 성기에 콜라를 뿌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들은 콜라가 HIV를 죽인다고 믿고 있습니다. 윤락녀들의 생각은 지극히 합리적입니다. 사실 콜라는 토양을 부식시키는 이른바 부식제로 사용되거나 오래된 때나 먼지를 씻어낼 때 사용되는 굉장히 강력한 청소 도구랍니다. 흙도 녹일 정도의 강력한 산화 성분을 가진 콜라가 바이러스를 못 죽일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윤락녀들의 믿음은 에이즈 가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어떤 이들은 HIV가 실재한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 윤락녀들의 HIV 양성을 유도하는 가장 강력한 산화요인은 이들이 사용하는 최음제나 윤활유에 있답니다. 1980년대 초 동성애자 거주지구에서 발생한 소위 에이즈 환자는 최음제를 오랜 시간 동안 복용해왔던 사람으로서, 파퍼라고 불린 이 최음제는 이후 매우 강력한 발암성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판매가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때는 늦었지요. 슈퍼마켓에서 쉽게 살 수 있었는 최음제로 인해 인체는 극도로 파괴되었고, 이렇게 산화된 인체는 이미 면역력이 최하로 떨어졌던 것입니다. 이후 에이즈 학자들은 최음제와 윤활류 등 윤락녀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품을 연구하였고, 이 연구 결과 이러한 산화용품을 사용한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에이즈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즉, 윤활유가 폐와 간을 심각한 수준으로 공격한다는 걸 증명한 것입니다. [기계번역 에이즈 자료] 코너에 들어가면, 이와 관련된 중요한 논문 [벤젠, 윤활유와 에이즈]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정리를 해볼까요. 러브포원의 상담원은 윤락녀들이 사용하는 윤활유가 에이즈와 전혀 상관이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생각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공부를 안 했으니까. -> 공부를 안 한 이유는 -> 관심이 없으니까. ->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 어려우니까. -> 그렇다면, 어렵다고 공부도 안 하면서 버젓히 상담원 노릇을 하는 이유는 -> 상담실이 존재하니까. -> 결론은 이겁니다. 러브포원은 상담실을 없애버리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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