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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도국 에이즈치료약 생산 저지"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제약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앞정섰군요. 에이즈 치료제로 인해 얻는 이익의 당사자는 미국 정부 자신입니다, 미국 정부 소유로 된 에이즈 치료제도 있으니까요. -------------------------------------------------------------------------------- (방콕 AFP=연합뉴스) 미국은 대기업의 상업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치료약 생산을 저지하고 있다고 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 경없는 의사회(MSF)가 13일 밝혔다.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MSF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민 60명당 1명꼴로 에이 즈에 감염돼 전체 보균자가 95만명에 달하는 태국의 경우 "에이즈치료약인 디다노신 을 생산할 준비가 돼있으나 미국 제약업계와 무역대표부의 통상압력으로 생산이 무 산됐다"고 비난했다. MSF 방콕사무소의 데이비드 윌슨은 "태국은 지난 92년이래 헐값의 개량 DDI 생 산을 허용할 계획이었으나 미국의 계속된 수입관세 부과 압력을 받았다"면서 "미국 에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국 기업의 상업적 이익이고 나머지 모든 것은 부 차적이다"이라고 지적했다. MSF는 또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약은 너무 고가에 판매되고 있어 에 이즈문제가 심각한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미에서 에이즈 환자에 대한 치료는 비용문 제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아1시아의 에이즈 사망자가 지난 95년 13만4천명에 서 올해에는 50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 이전화면] 송고일 : 200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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