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0 |
美 잭슨 목사, 공개 HIV검사 받아 * 잭슨 목사는 제2의 마틴 루터 킹 목사로 불리우는 미국의 대표적 인권 운동가입니다. 그러나 그의 사생활은 너무나 더럽기로 유명하며, 또한 잭슨은 인권운동가라는 명예보다 정치인이라는 명색이 더 어울립니다. 실제 그는 미국 민주당의 대권 후보로 여러차례 경선에 나간 바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에이즈퇴치운동이 하나의 유행인데, 이를 통해 -이데올로기 에스컬레이트 효과라고 부르는- 얻는 바가 많아서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연예인이나 정치인 누구나 발벗고 에이즈 퇴치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 그가 hiv 검사를 실시했군요. 참, 웃깁니다. 미국의 흑인들이 양성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빈부의 격차로 인한 항상적 영양결핍 상태, 만성적 마약 복용, 일상적 알콜 중독에 있다는 것을 그가 모를 리 없을 텐데... 잭슨은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오연특파원= 미국의 제시 잭슨 목사가 24일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의 감염여부를 조사하는 검사를 공개적으로 받고 `에이즈 퇴치 사절' 로 나섰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지(紙)가 보도했다. 잭슨은 "모든 사람이 안전하지 않는 한 누구도 절대 안전할 수 없다"면서 자신 처럼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와 대선후보들도 HIV 검사를 받아 모범을 보일 것을 촉 구했다. 그는 이날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에이즈'에 대한 회의를 개막한 후 곧 바로 백 악관 에이즈 정책 담당인 샌드라 서먼, CBS `나우 앤드 어게인'의 배우인 데니스 헤 이스버트와 함께 워싱턴 D.C. 휘트먼-월커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잭슨은 적절한 치료를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전파하지 않기 위해서는 HIV 검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모든 계층이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미국 전체 인구의 13%에 불과하지만, 신규 HIV 감염자중 5 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에이즈 사망자수도 백인 그룹이 감소하는 반면 아프리카계 그룹에서는 증가하고 있다. [◀ 이전화면] 송고일 : 20000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