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6
세계 제약사 매출 총액 4천억 달러  

*제약회사들이 황금알을 낳는 오리인 에이즈 치료제로 돈을 끍어모으고 있지요. 이들은 남아공에서 특허권을 무시, 카피약을 만들자집단 제소를 하려다가 포기를 했었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중요한 한 가지 이유가 이 기사에 써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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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 AFP=연합뉴스) 제 13회 국제에이즈회의에서 에이즈 치료제의 높은 가격에
대해 집중 비난을 받고 있는 세계 제약업체들의 매출 총액이 개발도상국의 세입보다
많은 4천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스턴대 리처드 라잉 교수는 13일 이같이 밝히고 이 가운데 세계  에이즈
환자 3천430만명 중 70%가 살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매출액은 35억 달러로 전체의
1.3%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반면 유럽에 대한 매출은 1천억달러, 북미 지역은 1천690억 달러에 달했다.

   제약업체들은 연구.개발(R & D) 비용을 들어 고가격 정책을 정당화하고  있으나
모든 업체가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이 320억 달러인  머크사(
社)는 매출액의 6.3%만을 연구.개발에 투자했으며 매출액이 머크와 비슷한 노바티스
사(社)는 이의 두배인 13.1%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한 제약회사는 바이오젠(매출액의 3
5.6%), 제네테크(35%), 암젠(27%)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전화면]  송고일 : 20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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