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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이즈 확산 매춘부에 종신형 법안 추진 *중국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춘부에게 종신형이라니 ... 이걸 보고 마녀사냥이고 합니다. -------------------------------------------------------------------------------- (홍콩 AFP=연합뉴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NPC) 일부 대표들이 에이즈 바이러 스를 확산시킨 매춘부를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홍콩 동방일보는 이날 "현재 열리고 있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 중인 일부 대표들이 에이즈를 확산 행위를 범죄로 규정, 종신형에 처하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제출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법안을 제안한 대표들은 현재 에이즈을 확산시킨 사람들에게 7-15년 징 역형을 선고하는 것과 달리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고 에이즈를 확산시킨 매 춘부를 종신형에 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출신인 이들은 또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외 에 이즈 환자들을 수용할 강제수용소를 세울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광둥성에는 에이즈 환자가 78명, 에이즈 바이러스(HIV) 보균자가 1천419명에 이 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전체적으로는 HIV 보균자가 50만 명에 이르며 유엔 전문가들은 에이즈 확 산 방지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2010년까지 보균자가 1천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yung23@yna.co.kr (연합뉴스 [◀ 이전화면] 송고일 : 200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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