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
hiv 혈청검사는 포비아 탈출의 길이 아니다  

메드시티콤에서 퍼왔습니다. 어느 포비아가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에이즈 공포증을 떨쳐내지 못했군요. 이것은 hiv 혈청검사만이 최선의 대안이라고 믿고 있는 포비아들의 주장에 금을 가게 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당장 숨 막힐 것 같은 답답함과 공포는 가실 수 있어도 그것은 잠깐동안의 안정일 뿐 에이즈에 대한 공포는 지속적이며, 끊임없는 정신적 후유증을 남긴다는 바로 그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Name         걱정....  
Subject      정말 웃긴건...

저는 6개월 음성받은 사람이에여..
근데 이상하게도...
또 자꾸자꾸 의심이 드는거에여...
6개월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니에여??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해여...
검사를 한번 더 받아 볼까요??
왜이렇게 불안한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거 있잖아요..
음성이라서.. 정말 기뿌고... 감사드리지만.
한구석.. 혹시 오판이라면.. 하는 마음이요..
어쩌죠??

Name         정신적인고통..  

안녕하세요.. 매일.. 접속해서 하루하루 글들과 리필 올라온 글들을
읽으면서 지내거든요..
저 실은 함춘에 가서 10주 되는 날에 음성결과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잊고 살려고 하는데.. 그것이 안 되거든요..

분명 난 음성이라고 믿고 싶은데..
함춘연구소가 정말 검사 한건가.. 믿을만 한곳인지..
말만.. 검사했다하고 음성이라고 그러는것은 아닌지..
아직 항체가 형성이 되지 않아서 음성이 나온건 아닌지..
8주면 항체 형성된다고 하고 시약 또한 민감성이 높다지만..

... 그런데.. 매일매일 넘 피곤함이 없어지질 않아서요..
정말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나 태어나서 이렇게 피곤한적이 없는데..
에이즈에 대한 공포가 없어진듯한데도.. 피곤은 여전하거든요..

그리고 눈 밑이 눈주위가 넘 검해져서 예전의 나의 모습 완전 잃어버려서..
넘 힘드네요..

예전엔 항상 밝고 남들이 넌 항상 밝고 긍정적이라서 좋다라고 하는데..
왜 내가 이렇게 된는지..

제발 이 피곤함이 없어졌으면 하는 맘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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