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5
에이즈 환자도 'HIV 면역세포' 있다  

* 에이즈 과학자들은 그 동안 HIV 감염이 되면 지속적인 면역저하가 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만 해도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현실은 이와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HIV 감염으로 판정난 사람이 대수술을 받은 후에도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에이즈 가설의 모순이 명백히 드러나자 에이즈 과학자들은 또 하나의 거짓말을 창조해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HIV 면역세포'입니다. 재미있게 읽어보십시오.

[출처 :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1-11/nioa-hhl111901.ph : 2001년 11월 19일]
--------------------------------------------------------------------------------

에이즈 환자들이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대응하는 면역세포는 보유하고 있지만 바이러스 숫자가 많을 때 그 기능을 제압당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는 HIV가 면역체계를 피하여 장기적인 감염체제를 확립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되며 치료방법 연구에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성 질환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의 Andrew McNeil 박사 Mark Connors 박사팀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11월20일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

만성적인 바이러스 감염에서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그 바이러스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CD4+ T 세포가 필요하다. 그러나 HIV에 감염된 환자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단백질을 투여해도 HIV에 반응하는 CD4+ T세포가 증식하지 못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면역 억제현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즉 HIV가 CD4+ T 세포들을 완전히 제거하는지 아니면 단지 그 기능을 제압하고 있을 뿐인지 알 수 없었다.

NIAID의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점진적인 HIV 감염 환자, 오랫동안 감염되었지만 바이러스 수가 검출한도 이하로 낮은 사람들, 치료를 받다가 중단하여 바이러스 수가 다시 늘어난 환자 등 세 그룹의 환자를 대상으로 HIV에 반응하는 CD4+ T 세포를 체크하였다. 그 결과 세 그룹 모두 HIV에 반응하는 CD4+ T 세포의 수는 동일하였다. 그러나 점진적인 감염환자의 CD4+ T 세포는 바이러스에 의해 자극을 받아도 활성화되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이 세포들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억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바이러스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으면서 HIV에 반응하는 T 세포들이 활성을 지니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도 치료를 중단하면 얼마 후 바이러스 수가 늘어나는데 이 때 T 세포는 존재하지만 증식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시 항바이러스 약물을 사용하여 바이러스 수를 감소키기 전까지는 이 세포들이 능력을 회복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HIV에 의한 면역체계의 억제가 T 세포의 제거에 의해서가 아니라 T 세포의 활성 상실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 (sjchoi@knusun.kangnung.ac.kr)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