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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유독한 에이즈 치료약 판매허가 월스트리트저널 12월21일자에 의하면 새로운 에이즈 치료약이 지난 12월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 에이즈 치료약은 심각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어 논란이 되어 왔었다. 글락소 웰컴사의 지아겐(Ziagen)이 그것인데 이 약은 최소한 5%의 환자들에게서 심각한, 혹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아겐은 영국 약품회사인 글락소 웰컴의 미국지사가 개발한 4번째 에이즈 치료약으로 에이즈 환자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HIV의 양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피부 발진, 메스꺼움, 발열, 복통 및 피로감 등이 포함되는 것이 보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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