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29
미, 부작용 에이즈 약 아프리카에 제공  

미, 부작용 에이즈 약 아프리카에 제공

[SBS 2004-12-14 13:21]  



미국 보건관리들이 에이즈 치료제인 네비라핀의 부작용을 알면서도 이 치료제를 아프리카에 지원키로 한 부시 대통령에게 이런 사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2002년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에이즈의 확산을 막기위해 네비라핀을 공급하는 등 5억달러의 원조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보건부 산하 국립보건원은 이 약이 임상시험 결과 사망을 포함해 수천건의 부작용 사례를 냈다는 사실 알고도 백악관에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표언구 eungoo@sbs.co.kr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