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01
우울증 약물치료보다 운동을 하라  

우울증 약물치료보다 운동을 하라

""매일 런닝 머신이나 트랙에서 30분간 걷는 것이 많은 약물치료보다 더 빠르게 심각한 우울증을 호전시킬 수 있는, 대체치료법이 될 수 있다


항우울제는 옆으로 치우고.... 화요일에 의사들은 심각한 우울증을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은 에어로빅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베를린 자유대학의 연구원들은 매일 런닝 머신이나 트랙에서 30분간 걷는 것이 많은 약물치료보다 더 빠르게 심각한 우울증을 호전시킬 수 있는, 대체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에어로빅 운동은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겪는 환자들을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킬 수 있는 물질을 분비하게 할 수 있다고 영국 스포츠 의학 전문지 보고서를 통해 페르난도 디메오 박사는 밝히고 있다.

평균적으로 최근 9개월동안 심한 우울증을 앓았던 12명의 환자를 통한 연구에서 매일 10분씩 런닝 머신을 걷는 일은 대부분의 환자의 상태를 회복시켰는데, 이들 중 5명은 항우울제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다.

환자의 우울증 상태를 제는 우울증 수치는 25%까지 내려갔다.

이 연구결과는 현재의 약물 치료로는 얻을 수 없는 임상학적 효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디메오 박사는 덧붙였다.

효과를 내기까지 2주에서 4주가 걸리는 항우울제와 달리 에어로빅 운동은 빠른 효과를 나타냈다.

운동은 또한 약물이 들지 않는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증상의 엄청난 감소, 운동프로그램의 시작과 치료효과 사이의 밀접한 관계, 환자들의 정신상태의 변화의 지속성과 같은 것들은 에어로빅 운동이 이 연구에서 나타난 회복의 원인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디메오 박사는 덧붙였다.

이전의 연구들은 운동이 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갖게 하는 엔돌핀이라는 뇌 화학물질의 발생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자들은 심각한 우울증 환자 치료에서 운동이 갖는 역할을 더 면밀히 밝히기 위한 광범위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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