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84
플라시보의 과학적 현상 검증  

플라시보 Placebo효과는 화학적 성분으로는 아무런 효과도 없는 가짜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현상을 말한다.

** 실험에 의하면 환자의 약 35%에 이러한 효과가 난다고 한다.
왜 이러한 효과가 나는지 모르고 있다가 1978년 캘리포니아 연구팀이 이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쥐게 되었다.
사랑니를 뺀 직후의 사람을 대상으로 진통제와 플라시보(가짜약)을 잇달아 주어 그 효과를 살펴 보았다.
그랬더니 플라시보를 복용한 사람의 1/3은 통증이 훨씬 가셨다고 보고 했다.

이 연구는 플라시보를 진통제라고 의심않고 믿는 바람에 뇌안의 엔돌핀의 진통작용이 일어났음을 명백히 보여 주었다.
진통제라고 굳게 믿어 버림은 "마음의 작용"이며 플라시보는 마음의 작용이 뇌의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으며 종래의 견해를 수정하게 만든 새로운 문제를 일으켰다.
지금까지 마음은 뇌물질의 물리화학적인 변하에 따라 발생되어지는 수동적인 존재에 불과하다고 여겨왔다.
그러나 이 실험은 그 다음의 역현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 옻이 올랐던 사람에게 밤나무로도 옻이 오르게 하였다는 실험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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