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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 에이즈 여성에 살인죄
미국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상습적으로 윤락행위를 한 여성에 대해 살인죄가 적용됐다.
LA카운티의 로리 앤 검사는 23일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에서 매춘을 해온 파니타 홀(46)에게 살인죄를 적용, 재판부에 징역 9년을 언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홀은 1995년 HIV 반응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 매춘을 해왔다.[뉴욕=신중돈 특파원]
기사 입력시간 : 2002.07.24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