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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에이즈 치료, 신생아 발작 요인이 될 수도 있어 임신중이거나 분만중인 여성에 대한 HIV 약품 투여는 모자 감염율을 현저히 감소시키고 있지만 약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특히 초기 신생아에게 발열성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크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일반적으로 5세 이하의 영아에게 나타나는 발열성 발작은 고열을 동반한 발작으로 간질과는 구별된다. 이런 발작이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며 한번의 발병으로 끝날 수 있으나, 발견 즉시 HIV치료에 노출되었던 영아의 정신 발달이 정상인지 보다 면밀히 관찰할 수 있도록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란셋지(Lancet) 최근호에 기재된 논문에서 저자인 블랑쉬 박사(Stephane Blanche)는 부작용을 우려하여 HIV에 감염된 임신 여성이 모자감염 예방약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 중 에이즈 예방 치료법은 HIV 치료요법 중 가장 성공적인 예 의 하나로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역설했다. 이 연구는 프랑스에서 4,426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HIV에 감염된 어머니와 신생아에 대해 지속적인 조사를 한 자료를 토대로 하였는데 최근 연구 결과 신생아의 대부분은 HIV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신생아를 18개월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열병 발작 증세를 보인 예는 비교적 거의 없었는데 30명의 신생아에게서 34차례 발병하였다. 그러나 임신중이나 출생 후 또는 출생 전과 후에 AZT 나 다른 HIV 치료에 노출된 신생아의 열병성 발작율은 일반적으로 발작을 보인 다른 신생아보다 2배나 높게 나왔다. 연구자들은 치료를 받은 신생아에게 정신적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지, 문제가 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 연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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