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3
"수혈통한 AIDS감염위험 없어"  

* 그런데 어쩐 일일까요? 요즘도 걸핏하면 수혈도 감염이 되었다고 하니! 사실 HIV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수혈로는 감염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혈액은 바이러스 정화 과정을 거칠 뿐만 아니라, 혈액 제제는 분말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수혈감염은 하나의 거대한 거짓말이었지요. 게다가 WHO 역시 '이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요즘도 언론에 흘러 나오는 수혈 감염 건은,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감염경로를 찾다가, 아무 혐의도 없으면 그때 뒤집어 쒸우는 것입니다. "수혈 바은 적이 있나요? 네. 그렇다면 수혈 감염이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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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 AP=연합) 前흑인테니스 스타 아더 애쉬가 수혈로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세계보건기구(WHO)는 9일 적어도 선진국에서 수혈을  통해  에이즈에
감염될 가능성은 이제 거의 없어졌다고 설명.

   애쉬는 8일 에이즈 감염사실을 발표하면서 지난 83년 수술당시 수혈로 에이즈에
감염된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었다.

   WHO는 이날 성명에서 "애쉬와 같이 수혈로 감염되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
해서는 헌혈자의 양식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에이즈가 만연되기 시작한 80년
대초부터 혈액분류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혈액의 안전성이 지금은 어느 때보다  높다
고 밝혔다.

   이 성명은 또 "이제는 수혈을 통한 에이즈감염은 선진국에서 사실상 없어졌으며
개발도상국에서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끝)



[◀ 이전화면]  송고일 : 199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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