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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에이즈감염자 잠적 *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오는 기사입니다. '거주지에서 잠적'이라니...! 게다가 혈액 검사도 두 번밖에 안 했군요. 검사는 세 번 하게 되어있으며, 두 번 검사만으로는 양성 확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도 세번째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을 감염인이라고 낙인 찍고, 특별관리를 하다니...! 개새끼들.. -------------------------------------------------------------------------------- (大邱=聯合) 다방여종원이 에이즈양성반응자로 밝혀졌으나 거주지에서 잠적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大邱시 西구 坪里동 모다방 종업원 朴모양(22.달서구 진천동)은 최근 大邱보건 환경연구소에서 에이즈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나 관할 達西구보건소에 특별관리대 상자로 소재파악을 지시했으나 검사직후 잠적했다는 것. 朴양의 에이즈양성반응은 6개월마다 실시하는 위생접객업소 종사자 정기건강진 단과정에서 大邱시 南구보건소가 이달초 大邱보건환경연구소에 에이즈검사를 의뢰해 밝혀졌다. 보건환경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朴양의 혈청검사결과 두차례 모두 에이즈양성 반응이 나타나 국립보건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국립보건원은 양성반응결과를 보사부를 거쳐 지난 19일 大邱시 達西구보건소에 통보해 朴양을 특별관리대상자로 소재파악을 지시했으나 행방을 감췄다는 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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