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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어린이 사망 70% 영양실조 관련 질병 때문 * 영양실조는 HIV 양성의 주된 요인입니다. 그런데 에이즈 과학자들은 아이들이 에이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하지요.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노출되어 있고 또 굶어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 아이들의 빵을 빼았아갔지요? -------------------------------------------------------------------------------- (제네바 AFP=聯合)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망하고 있는 5세 이하의 어린이 10명 가운데 7명의 사망 원인은 영양실조 관련 질병 때문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8일 밝혔다. WHO는 이날 도미니카 공화국 산 도밍고에서 어린이 사망에 관한 회의를 개막하 기에 앞서 성명을 발표,지난 90년 이후 총 8천만명의 어린이 사망자 가운데 5세 이 하의 어린이 약 5천5백만명이 폐렴,설사,말라리아,홍역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WHO는 대부분의 경우 어린이를 치료하는 보건 담당 직원들이 다른 병들과의 유 사성 때문에 그 징후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각 질병을 별도로 치료하려 는 대신 어린이 질병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약 30개 국가와 WHO,유엔아동기 금(UNICEF),약 20개 비정부기구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WHO 어린이보건관리국장인 짐 툴로치 박사는 보건 담당 직원들의 대다수가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대책이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하고 가족에게 권고할 수 있는 단 순한 조치 사항들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툴로치 박사는 백신 접종,비타민,항생제,모기장을 비롯 비싸지 않은 대처요령으 로도 수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WHO는 산모에게 아기가 4개월 혹은 6개월이 될 때까지는 모유를 먹이도 록 권고하고 있다고 말하고 에이즈 전염 바이러스인 HIV의 양성 산모로부터 아기에 게 HIV가 전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일부 통제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끝) [◀ 이전화면] 송고일 : 199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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