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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에이즈치료제 `지도부딘' 생산 * 삼천리 제약에 이어 유한양행에서도 그 끔찍한 AZT를 생산하고 있군요. 이 놈의 자본가들은 돈만 되는 곳이라면 달나라도 접수하고, 독약도 생산하지요. -------------------------------------------------------------------------------- (서울=聯合) 朴昶昱기자= 유한양행(대표 金善鎭)은 에이즈 치료제인 `지도부딘' (Zidovudine)과 그 중간체 `베타 싸이미딘'(Betp-Thymidine)의 제조기술을 자체 개 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1차 수출계약을 체결, 북미지역과 유럽에 50만달러 상당의 물량을 선적했으며 이달중에 1백만달러의 다른 수출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시화공단에 미국 FDA(식품의약청) 기준에 맞는 종합합성공장을 건설 중인데 이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3월부터는 이 에이즈치료제를 대량 생산, 연간 5천 만 달러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수화학(대표이사 金讚煜)으로부터 베타 싸이미딘의 기초 중 간물질을 장기간 공급받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수화학은 12월 울산 공장을 완공, 이 물질의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즈 치료제인 지도부딘과 그 핵심 중간체인 베타 싸이미딘은 10억달러에 달 하는 에이즈 치료제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공급이 부족한 상태여서 매 년 1백% 이상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다고 유한양행은 덧붙였다.(끝) [◀ 이전화면] 송고일 : 199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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