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7
세계 에이즈날에 에이즈 환자 자살  

   (나이로비 AFP=연합)케냐 나이로비의 한 병원에 입원한 한 에이즈(후천성  면역
결핍증)환자가 세계 에이즈의 날인 1일 투신 자살했다고 케냐의 KTN TV가 보도.

   이 TV는 한 간호원의 말을 인용하여 이날 아침 나이로비의 케냐타 국립  병원에
입원한 한 나이많은 환자가 그의 오랜 병고를 줄이기위해 목숨을 끊기로 했다고  전
했다.

   이 병원의 다른 환자들은 이 노인이 1일이 세계 에이즈의 날이기 때문에 이날을
택해 자살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환자는 병원 7층 마루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나는 이 세상에서 살 가치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고.(끝)



[◀ 이전화면]  송고일 : 199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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