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3(목)

에이즈 활동가 매코시 존슨이 사망한 진짜 이유   ..  이번에 남아공의 에이즈 활동가인 11살의 매코시 존슨이 죽었습니다. 이 아이는 태내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했지요. "저것봐! 태내 감염이 되잖아. 저렇게 감염된 아이는 오래 못 산단 말야" 하지만 이 아이의 죽음은 제약회사와 에이즈 예방 활동가들의 범죄행위였습니다. 매코시의 어머니는 지금도 건겅한 상태로 생존해 있는데, 그녀는 매코시가 태어나자마자 에이즈 치료제를 복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죽는 그 순간 동안 에이즈 치료제를 복용했던 것이고,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즉, 치료제의 독성에 견뎌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에이즈 예방 활동가들은 이 사실을 철저하게 은폐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이즈로 인해 사망하다" 남아공 에이즈 예방 활동가들은 제약회사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제약회사도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적어도 남아공에서 (돈을 받은) 에이즈 예방 활동가들은 제약회사의 판매사원인 것입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hiv를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은 바이러스의 전염성도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염은 거짓말입니다. 반면, hiv는 입증되었습니다. 그것은 정상 세포의 입자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hiv 신봉자들은 이 사실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뒤집힐 테니까요. 인체면역결핍 증후군이라 없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의문을 가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