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3(목) |
에이즈 가설과 비슷한 질병이 과거에도 있었나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지금의 에이즈와 유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우리는 '콜레라 유행'이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또 알고 싶어하지도 않겠지만, 콜레라와 관련된 당시 논쟁은 '콜레라가 있느냐? 없느냐?'였습니다. 현재 우리의 상식으로 보건데, 아주 희한한 논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니, 수백만 명이 콜레라로 사망하고 있는데 있다, 없다를 논할 수 있는가? 하지만 당시 사람들의 사망원인을 두고 벌어진 이 치열한 논쟁은 실제로는 콜레라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 실제로 콜레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산업혁명과 엄청난 노동착취로 인한 환경파괴와 기하급수적으로 추락하는 기아에 있는가?를 둔 것입니다. 당시 콜레라가 없다고 주장했던 메치니코프는 '콜레라라는 질병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면서 콜레라균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인체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자기 몸을 상대로 인체 실험까지 해서 증명했습니다. 이에 반해 코흐는 메치니코프의 주장을 전혀 반박할 수 없었으나, 지배계급의 입장에서 볼 때 질병의 원인을 바이러스에 돌리는 것이 체제 수호에 도움이 되었음으로 메치니코프의 주장은 아예 묵살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일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측면에서 볼 때 당시 콜레라와 비교한다면, 훨씬 상황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코흐는 콜레균을 분리하고, 그것을 증거랍시고 제시할 수라도 있었지만, hiv 신봉자들은 hiv를 분리하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불가능한 일이기에. 정상 세포를 바이러스라고 우긴다는 것은. 에이즈란 증후군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것은 질병에 대한 규정이 아닙니다. 백보 양보해도 hiv 신봉자들의 표현대로라면, 증후군이지요.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유는 19세기나 20세기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환경파괴, 빈곤의 악순환, 영양실조 등등. 이러한 총체적인 현상을 '모순'이라고 합니다. 노동의 소외에서 발생한 필연적인 현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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