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rathinker 2002/1/24(목)

다음번에는 왜 HIV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는지... 알려드리죠..   이제 이훈희님의 글의 위험성을 대자보에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훈희님은 쓸데없이 제 글의 일부만을 반론하는 실수로 한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훈희님의 글은 2번이 올라왔고 저도 2번 반박할 것이고, 사람들은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이훈희님의 새로운 글은 이미 제가 올린 글로 충분히 반박이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므로 더이상, 쓸데없이 HIV 검사법에 대한 시비를 걸지 말길 바랍니다. 다음번 글에는 이훈희님의 사이비성을 여실히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왜 HIV가 분리되지 않았다고 우기는지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마 님의 실력으로 보건데 님은 자연과학을 혼자 힘으로 공부한 사람이지, 절대로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글을 읽는 법을 모르고 과학이 뭔지도 모르고 덤비는데, 앞으로 님에게 주어진 기회가 거의 없을 것이며, 어쩌면 없는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들,,, 미안하지만,,,, 대부분은 별 가치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글은,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증거를 스스로 확인하고 증명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한 내용이 거의 없이 무조건 상대방의 글을 못믿겠다고 하고 있군요.. 어쨋거나, 전 여기 게시판에 글쓰는 것과는 달리, 논리적인 글이 어떤 것인지 모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님의 알량한 실력으로 아무데서나 전혀 문맥과 맞지도 않는 글을 퍼오는 군요. 대자보 사람들이 이제 서서히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갈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번의 글이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한가지는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진보인척 가면을 쓰고 사이비 과학을 흉내내면서 이세상에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음번 기사를 기대하시죠. 지난번 기사도 사실은 몇일동안 조금씩 시간내서 쓴 것인데, 의외로 대자보에 글이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이번엔 좀 준비좀 하고 쓸 생각입니다. 내가 이훈희님을 설득하지는 못했도(편집증환자는 설득이 불가능하니까) 대부분의 독자들을 설득하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드리죠.. 참, **캉 이라는 분을 아시는지요... 이훈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