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56dhyoon (56dhyoon@hamnmail.net)
2008/10/17(금) 18:46 (MSIE7.0,WindowsNT5.1) 121.128.116.147 1152x864 |
 두번째 글 "은용액이 대통령을 움직이다"
김라다할머니의 상처 보기만하여도 섬뜩하다. 열악한 현지병원에서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해 뼈가 들어 날 정도의 상처다, 당뇨증세가 심해 함부로 약을 사용 할 수 없었고 귀국 이틀 전이라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은물뿐이었다 귀국 후 현지와 어렵게 통화를 한 내용은 은물을 바른 후 이틀 전부터 상처가 아물기 시작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상태를 보지 못한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3달후 현지에서 보낸 사진은 완치가 된 사진이었다, 은물이 김라다 할머니를 살려 낸 것이다 (성경구약시편12장, 6절, 은이 예수님 말씀과 같다) )
2000년 1월 달력전달식 행사 때 중 앉아 있는 김라다 할머니를 보았다 다리가 썩어가며 죽을 날만 기다렸던 김 라다할머니가 건강하여져 행사에 나오게 되었다며, 소개를 하였다. 할머니는 쑥스러워 고개를 숙인다.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고려인들의 행사 (동백회) 김라다할머니 소식이 전해지자 화상.피부병 산부인과병. 눈병.치통등 아픈 분들이 은물을 받으려고 줄을 섰다 ..
아카예프대통령 영부인이 운영하는 메림아동병원장이 도움을 요청한다. 은물제조기를 전달한 후에 메림병원장 감사장은 아동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장기간 입원한 환자 욕창이 없어졌으며 어린이환자들의 피부가 깨긋 하여졌다는 (여드름. 머리에 나는 부스럼 땜통) 감사하다는 편지가 왔다 ..
키르키즈스탄 성병병원 의사 팀 성병치료가 잘된다고, 은물제조실에서 기념촬영(성병 치료하는 과정을 촬영 하였지만 동영상을 올릴 수 없음)
키르키즈스탄 취재 중에 찾아온 어린이와 부모 화상을 입어 고생하였는데 은물로 상처없이 깨긋하게 나았다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키르키즈스탄 공화국 아카예프 대통령 2000년 8월 대통령이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키르키스탄 다큐멘타리를 KBS TV를 통해 방송을 하여 준것과 각 병원에 은물제조기를 보내주어 환자들을 치료에 크게 도움을 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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