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Rasnick 박사의 이번 결정에 대해 바이러스 신화의 포럼에서도 논란이 분분하더군요.
제 자신은 Rasnick 박사의 용기와 초인적인 인내심에 대해 무한한 존경과 함께 한편 씼을 수 없는 답답한 심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 답답함은 반체제파에 대한 에이즈과학자 혹은 에이즈를 옹호하는 자들의 집요한 편견 및 공격에 있습니다. 부시는 동성애 반체제 에이즈 행동가들의 조직인 엑트업을 공격하기 위해 몰두 중이고 -이번에 부시정권의 에이즈 자문기관에서는 아예 드러내놓고, 이들 적극적 행동가들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다른 한 편에서는 HIV/AIDS 가설로 큰 이윤을 벌어들이고 있는 자들이 반체제파를 '정치적 목적이 있다'면서 비난하고 있습니다.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는 수작이지요.
Rasnick 박사는 이로 인해 앞으로 20년 동안 정기적으로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이 또한 이번 도전의 조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