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나쁜 짓이라고 생각한 그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명확하게 인식할 것입니다.
그 다음 결과를 불러 온 원인(짓을 하게 된 동기)을 살펴볼 것입니다.
만일, 지금의 실수가 단 한 번이었다면 과감히 자신을 용서할 것입니다.
두 번, 세 번이었다고 할 지라도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다면 자신의 어리석음을 용서할 것입니다.
일체는 유심조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뜻입니다.
결국 마음의 문제가 가장 먼저 이해되어야 하고, 용서와 화해가 뒤따라야 합니다.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님 자신도 사랑하십시오.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용기로써 자신에게 가장 따뜻한 말로 위로하십시오.
'이제 괜찮다. 나는 나를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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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Re..음... 저라면... 
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