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엄마와 산에 올라가서 간단한 운동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는 엄마는 그저 기특해 하시고 이제서야 지 몸 생각한다고 좋아하십니다.
속으로 전 '이건 살기위한 절규에요...'라고 말했죠.
어제 무지한 저를 위해 장시간 동안 설명하느라 고생하신거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이제 손톱만큼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바라님 말대로 다른 사이트 방황하며
마음고생 하지 않고 이 사이트에 있는 글만이라도 차분하게 정독해 보려고 합니다.
토론광장의 여러가지 글들이 마음을 어지럽히네요. 에이즈의 실체를 정확히 밝혀낼수
있는 저명한 과학자들도 하루빨리 이런 토론을 활발히 해서 진실을 밝혀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제 몸 어디가 안 좋은 건지,
지금 물마시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하고...
이런 모든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유쾌하게 피자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