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매직 존슨의 근황을 다룬「죽음 뒤의 삶」(Life after death) 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매직 존슨은 자신이 다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 순전히 자연요법에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은폐한 채 살고 있지요. 그 이유는 그가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에이즈 범죄를 부정하게 되면, 그때부터 그 동안 쌓아 온 모든 물질과 명예가 무너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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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마술사가 비즈니스 마술사로 대변신했다. 올 42세의 매직은 자산 3억달러의 FBC 은행 의 최대주주이자 LA와 애틀랜타 등지의 수개 극장과 쇼핑몰의 소유주로 미 비즈니스계에서 뜨 고 있다. 50% 지분을 갖고 있는 26개의 스타벅스 체인점과 LA 등지의 TGI 레스토랑은 동 업 계에서 최고의 매상증가율을 자랑한다. 매직의 현 재산은 총 5억달러에 달하지만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은 좀체 식을 줄 모른다. 그는 24시간 오픈하는 헬스클럽 10개를 열 계획도 갖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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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뒤의 삶]이라는 커버스토리 제목도 참 재미있군요.원래 [죽음 뒤의 삶]은 조지 미크의 책 제목으로써, 메타 사이언스 즉, 죽음 뒤에 또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초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출판된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읽었기에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는데, 이 책에서 이와 같은 미국 속담을 인용한 게 있습니다. "흰 까마귀를 한 마리라도 발견한다면, 모든 까마귀가 다 검지는 않다는 것이 증명된다."
그렇습니다. 매직 존슨은 흰 까마귀입니다. 우리 모임의 HIV+ 판정을 받은 모든 분이 흰 까마귀입니다. 에이즈 = 죽음이라는 거짓말 뒤에 있는 HIV가 허구라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흰 까마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