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에이즈 공황공포증이더군요.
감염경로라고 생각하던 성관계를 가진 뒤 우연히 독감이 찾아든 사람이면 누구나 밟게 되는 과정입니다.
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는 법인데, 이 양반은 좀 심각한 타입이더군요.
정신과에서도 뽀족한 대안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입니다.
기껏해야 진정제를 주겠지요.
리플을 달까 생각하다가, 그때 다른 일도 있고 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글입니다.
그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세월이 약이고, 죽어야지만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며, 우리 모임에 와서 글을 읽어보고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 많은 선전을 했지만 우리 모임에 와보진 않은 것 같고 ...
참고로 그가 호소하는 이른바 증상은 만성피로증후군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전문가3이라는 녀석.. 참.. 골 때립니다.
에이즈 가설이 만들어낸 우리 시대의 불행한 초상화일 것입니다.
그런 인생, 견디며 살긴 힘들죠. 영원히 착각 속에 빠져 있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