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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날자꾸나 (
jungsungmoon@hanmail.net
)
2002/2/28(목)
희나리님! 우리 힘내자구요.
저는 비록 보건소의 직원전호를 아직까지 받지 않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혹시나 앞으로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저도 아마! 님같지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말은 님과같은 마음이라고 생각이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별볼일없는 저 일지라도 님에게 위안을 드리고 십네요.
우리 모두 힘내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생각만 합시다.
저는 오늘 비뇨기과에 갔다 왔습니다.
물론 지난번에도 갔지만(초창기 병원) 그곳에서는 요도염만 치료하는 곳이라서
다른곳을 의뢰해주시더군요.
그곳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서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일축하시며 그러시더군요. "성병에는 3종류로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요도염과 두번째는 매곡 그리고 세번째는 00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어떤검사를 하실거냐고 묻더군요.
저는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저의 현재 상태는 많이 않좋은 상태이기에 매독검사만
하겠습니다"라구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 다음에 언젠가는
받아야 할 검사라는 것을..... 바로 그것이 세번째 검사랍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로서는 검사를 안받을 작정입니다.
그동안 마음고생하면서 투여한 약물이 적지가 안거든요. (그렇다고 그다지 많은것인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저는 보건소에서 저의 컨디션을 찾은다음에 00즈 검사를 받겠다고 말씀드리고
매독검사만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발 "신청한 그것만이라도..." 양성이 안 나왔으면 하는 그런 구차한 생각까지 드는군요.
님의 마음또한 앞으로 받을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기를 바라시겠지요.
제가 님에게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님께서 음성이 나오기를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희나리님! 제발 음성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기도드리겠습니다.
초조한 마음! 그 마음을 제가 어떤마음인지는 모르지만 차분하게 가지십시요.
저와같이 기도드리는 회원님들이 많을테니까요.....
이렇게 처음인사드리는 마음이 안타까운것은 알지만 이렇게라도 님에게
편안함 마음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도록 하지요.
그때웃으며 저에게 형님다운 의젓함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말씀드리자면 저는 30살입니다. 지난번 모임때 저보다 형님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대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이만.
- 날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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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차 채혈을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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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박광서님께서 제 글을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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