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에는 구석구석 핏줄이 퍼져 있지 않은 곳이 없다.

이런 핏줄을 모두 하나로 잇는다면 어느 정도의 길이가 될까?

사람은 물론 동물들도 모두 핏줄이 있다. 이 핏줄에는 심장으로부터 나온 피가

온몸으로 나가는 동맥과 온몸을 돈 피가 다시 심장으로 들어오는 정맥이 있고,

동맥과 정맥을 잇는 실핏줄이 있다. 실핏줄의 지름은 보통1천분의 5mm에서

1천분의 20mm, 즉 5미크론에서 20미크론까지라고 한다. 이러한 실핏줄까지 모두

합치면 어른 한 사람의 몸에 있는 핏줄의 길이는 무려 9만 6천km난 된다고 한다.

지구의 둘레(약 4만km)를 두 바퀴 반 돌만한 길이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바로 실핏줄과 깊은 관계가 있다.

소금은 핏줄 속으로 스며드는 성질이 있어서 핏줄의 근육을 심하게 오므라들게 하여

피가 잘 통하지 않게 하고 몸을 부어오르게 해서 심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고혈압은 소금을 많이 먹었을 때 생기는 문제처럼 핏줄에 피가 잘 통하지 않아서

피의 압력이 높아지는 병을 말한다.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뺀 나머지 90%는

동맥과 정맥 그리고 실핏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핏줄을 지나가는 혈액의 속도는

대동맥이 1초에 약 50cm, 대정맥이 약 15cm, 그리고 실핏줄은 약 0.05cm정도 나아간다.

은물을 복용하시는 분들에게 늘 이런 이야기를 한다. 지구 두 바퀴의 길이에

실핏줄까지 은물이 도착하는 시간과 은물이 활동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30여년 아니 오래 동안 앓아오던 병을 몇 번 복용하였다고 몸이 좋아 지겠느냐?

사무실이전을 하여 주인 조 사장님과 만남이 있었다. 사무실 한켠에서 은물을

만드는 것을 보고 도대체 윤 감독은 매일 무었을 만드느냐? 나두 한번

복용할 수 있느냐? 전립선암으로 오랫동안 고생 소변을 보지 못해 고생을 엄청

하였던 모양이다. 3일 복용을 하더니 윤 감독! 통증도 많이 좋아 졌고 오래간만에

소변을 시원하게 보았네요. 20여일 지난 후 어제(금요일) 병원에서 검사 결과

암부위가 많이 축소가 되었다고 한다. 15일전에 당뇨와 고혈압수치가 높아 얼굴이

누렇게 퉁퉁 부은 친구를 소개했다. 은물에 효능은 조 사 장이 설명을 하여 잘 알고

있는 김 사장도 좋다는 약을 오랫동안 복용을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 어제 병원에서 검사결과 당이 200이었던 것이 140, 혈압도 125까지 내려

갔다는 말을 들었다.몸 컨디션이 좋아 졌다며 윤감독을 빨리 알았더라면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몸이 완쾌되면 한턱낸다고..

3년 전 대상포진으로 신경이 많이 파손 되여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하던 광복회

윤 회장님 말씀은 더 가관이다 감독일 을 그만하고 은물 전문직으로

직업을 바꾸면 어떻냐구 ......

아래 기사

John Hokins 글이 새삼스럽게 생각이 납니다.

“인체와 전기”의 저자 로버트 베커 박사(Robert, O, Becker)는 1970년대 말에

인체전기를 연구한 사람입니다 로버트 베커 박사는 연구를 하다 우연히 은이온(Ag)을

사용하면서 은이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세포재생을 돕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밖에 다른 의사들도 은물이 매독. 콜레라. 말라리아. 감기 무좀. 습진. 고혈압 심한

화상 등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Dr 레너드 킨 헐쉬버그(Leonard Keene Hirschberg)

일반적으로 말해서 은물은 혈액이 세균에 중독이 되었을 때 소독상태에 도움을

주는 작용이 괄목할 만하다 이작용은 미생물 및 그 독성에 대한 은물의 놀라운

영향력 및 파괴적인 효과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것은 체온의 급강하

및 중독의 기본증상이 가라앉는 증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John Hokins 병원기사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