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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macca7 (macca7@hanmail.net)
2007/3/21(수) 14:32 (MSIE6.0,WindowsNT5.1,SV1,.NETCLR1.1.4322) 221.164.157.91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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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HIV 감염-사망자 통계에 대한 의문
안녕하세요?
여기 관심 있게 본 지는 오래 되었는데 처음 글을 남깁니다.
먼저 바라님께 수고하신다는 말씀 전합니다.
저는 HIV 를 없다고 확신하지는 못하는, 그러나 현 HIV 이론이 굉장히 큰 문제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기회가 닿으면 차츰 차츰 이야기 드리기로 하고...
제가 오늘 꺼내는 주제는 '왜 이렇게 HIV-AIDS'에는 '부정확한 통계'들이 '공신력 있을 법한 기관'에서 나오는지...혹은 통념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감염률이 과연 정확한 것인지에 관해 의문점입니다.
먼저 현재 여러 경로로 발표되는 국내 HIV감염자와 사망자들에 대한 발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2004년 9월 22일의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의하면,
누적 HIV 감염자 2,842명 중 사망자는 565명이며 이중 질병에 의한 사망자 395명(69.9%), 자살자 36명(6.4%), 사고사 등 기타 134명(23.7%)라고 합니다.
2005년 9월 국립보건원이 국가인권위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총 감염자 3,657명 중 무려 705명이 자살자라고 합니다.
2006년 3월의 질병관리본부 자료는,
총 4,021명 중 748명이 사망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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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도저히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언론에서 자료를 전달하는 과정에 실수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4년 9월 당시 전체 사망자의 6.4%에 불과했던 자살자가 어떻게 1년 뒤 통계에는 저렇게 엄청나게 증가할 수 있는지? .... 제가 단순 검색해서 2005년 9월 전체 사망자를 못 보았습니다만, 2006년 3월 통계 748/4,021을 보면 현재 누적 사망자가 누적 감염인의 18.6%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단순 무식하게 대입하면 2005년 9월까지의 '단지 자살자'만 하더라도 당시 총감염인의 19.2%입니다.
도저히 이해가지 않는 저 자료가 전달과정의 착오인지 아니면 현재 AIDS로 죽는 사람은 거의 다가 자살자 뿐이라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http://blog.naver.com/choids35?Redirect=Log&logNo=120016239044
위 블로그에 인용된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보면 '연도별 발생 현황'에서 어느 정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사망자-환자)라고 되어 있는 항목에서 사망자 중에 환자를 빼면 자살자나 기타 사유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렇다면 2005년 9월에 국립보건원에서 국가인권위에 제시했다는 자료는 오타 혹은 실수, 혹은 전달 과정에서의 착오????
저는 HIV-AIDS의 진실적 접근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다음 통계가 반드시 발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이미 발표되었는지??)
1. 현재 감염인과 사망자의 단순한 누적통계가 아니라 '몇년, 몇년에 발생한 감염인 중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 감염인'의 아주 정밀한 통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즉 1990년에 발생한 00중 2007년 현재 00명 생존(혹은 사망). 1991, 1992...이런 식으로 현재까지 말이죠. 이것은 흔히 이야기하는 8~10년 발병설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지 아니면 많이 상이한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어느 정도는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아주 정밀하게 발표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령 자살자라면 그들이 말하는 발병 이전인지 아니면 발병 이후인지...발병 이후라도 어떤 병의 어느 정도 상태였는지를...수치화하기 어렵다면 그냥 기술식도 괜찮다고 봅니다.
또 사망 당시의 병명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기회감염에 따라 폐렴인지 결핵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병인지...KS 증세가 나타난 환자는 몇 명이었는지 등 말입니다.
3. 무엇보다도 감염 사실 확인 이후 칵테일 요법등 화학 치료제의 처치를 감수한 집단과 투약을 거부한 집단의 정교한 NUMBER와 그 이후 사망률의 변화를 알아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초기 자살자들은 제외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감염사실 확인 당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초로 인지하게 된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즉, 심한 병으로 입원해 있는 환자의 수술 등의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 어느 정도인지, 혹은 보건소-병원 검사에서 알게 된 것이 어느 정도 비율인지, 혹은 임산부 검사에서.....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증상이 없던 혹은 있더라도 중한 병을 가지지 않았던 감염자' 중에서 현재 사망자나 현상황을 알기 위해서입니다....이러한 집단에서 만약 사망율이 굉장히 낮다면 8~10년 설의 가장 큰 딜레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물론 여기에서도 자살자 문제가 예민한 부분이 되겠죠.
저는 실험에 그리 밝은 사람이 아니라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여러가지 수행이나 데이터 해석에서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정도 문제는 충분히 자료가 있을 거고 취합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HIV-AIDS에 대한 자세를 확립하는데 이 자료가 전부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길잡이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처럼 좁은 면적과 약 4,000명 정도의 적당한 누적 감염자를 가진 집단에서 이게 설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혹은 이미 이런 연구 자료가 나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 대답해 주실 분 계십니까?
시간 나는 대로 또 의문이나 의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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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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