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그대로 증상에 대한 통계는 없습니다.
그러나 에이즈 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람의 일반적인 증상과
이 증상에 대한 분석은 있습니다.
에이즈 고발한다 코너에서
저는 '에이즈 공포에 시달리는 이성애자는 읽어보세요'라는 글에서
에이즈 포비아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 바 있습니다.
생리성 : 라텍스 알레르기 등 화학물질에 대해 심한 피부 자극을 받는다.
정신성 : 의존성 자기 방어 본능이 강하다.
면역성 : 인체의 면역기능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비타민 C가 부족하거나 결핍되어 있다.
생리적인 측면에서 화학물질로 벤젠을 대표적으로 언급합니다.
그리고 벤젠으로 인해 발생하는 임상적 증상은 에이즈 포비아들이 경계하는
소위 에이즈 증상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실제 벤젠의 부작용은 굉장히 위험하지요.
발암 물질이기도 합니다.
벤젠은 인간의 면역계에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이 자체로 HIV 항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매매춘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중에서 양성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거의 없는 까닭은 여기에 있습니다.
퍼스 그룹의 연구(역학조사)에 따르면,
유럽 지역에서 HIV 항체 양성 반응이 일어난 여성들은
모두 마약을 사용한 사람이었습니다.
실제 마약을 사용하면 양성 반응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인도네시아 HIV 양성인의 90%가 마약 사용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