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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Q
2002/1/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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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을 보다가 머리가 아퍼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 와봤는데. 헐...
레퍼런스! 여긴 토론방이고 님이 교수님인가요? 그걸 달게! 님은 더 허접하던데.
또한, 님은 과학의 범주가 어디라고 봅니까? 님이 전공했던 생화학만 과학? 기가 찹니다.
그리고 님은 제가 질문한 것에 대답을 안하시네요! 엉뚱한 이야기나 하시면서.
님이 만약 어는 수준에 있는 분이라면 님에게도 미국에서 HIV를 연구하는 분에게 하였던 질문처럼
대우와 수순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느 선에 있는 분에게 질문을 할 때는 가장 기초적인 것을 질문해서 대답을 얻고, 비교문헌이 있으면 이에 대해 토론하고 또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겁니다.이에 조금은 끝이 안좋게 끝나 아쉬웠던 부분이지만 님은 그 자체도 안됩니다.마음속에 있는 이상한 자만감이나 글에 나오지 않도록 인격성숙이나 배우십시요.귀엽다는말을 자주하는데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겠군요!
당신은 바이러스 신화 사이트가 허접하다고 했죠! 푸헐! 님은 그 사이트가 HIV만 관여하는 지 아시나 보죠? 거긴 바이러스를 취급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구성면에서 인터페이스가 조금 시대에 안 맞지만 자료는 엄청나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님은 밑의 이야기를 보고 저는 잘 모르니까! 상온에서 hiv 불황성은 어캐 하는지 비슷한 논조로 이야기 해주세염!
HIV 불활성 방법-[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임상병리과] 엄태현 교수
1. 면역글로불린 제재 (Immunoglobulins)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불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최초로 추가된 방법은 저온살균법(pasteurization)으로서, 1948년이후 알부민제재에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 방법에도 불구하고 알부민 또는 혈장단백분획제재를 통한 감염이 드물지만 발생하였다. 면역 글로불린 제재를 얻기위한 혈장분획처리과정인 cold ethanol precipitation (냉알코올침전법)을 사용하면, factor VIII-풍부 동결침전제제(cryoprecipitae)와 기타 분획에 HCV가 농축되는 대신 면역글로불린분획에는 HCV가 거의 남지 않게 된다. 또한 면역글로불린분획에는 바이러스중화항체가 고농도로 존재하므로, 이 제재의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은 매우 낮다. 정맥주사용 면역글로불린(IVIG)은 비슷하게 질병전파의 위험성이 없다고 기대된다. 그러나 이들 제재에 의한 비A비B형 간염의 전파가 1980년대에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하였으며, 1993년 말과 1994년 초에 미국에서 바이러스 불활성화 처리(virus inactivation procedure)를 전혀 시행하지 않았던 한 회사의 제품을 주사맞은 환자들에서 많은 수의 HCV 감염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의 다른 회사제품에서는 HCV 전파가 발생하지 않았다.
2. 혈액응고인자 (Coagulation factors)
농축혈액응고인자는 최근까지 바이러스 감염을 흔히 전파시켰으므로, 바이러스 불활성화 처리가 개선되기 전의 혈액응고제재를 수혈받은 혈우병환자 중 많은 수가 이미 HIV에 감염이 되어 있으며, 만성간염은 거의 대부분의 혈우병환자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이라는 사실은 불행한 일이다. HIV 전파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factor VIII 등의 농축혈액응고인자에 바이러스 불활성화 방법이 좀 더 철저하게 적용되어 왔다. Factor VIII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열처리방법의 개발이 어려워 1985년에 와서야 실제적인 방법이 개발되었으며 그 이후로 많은 살균처리법이 도입되어 현재의 농축혈액응고인자는 일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제재라고 할 수 있다. 각각의 살균방법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는데, 유기용매(organic solvent)와 계면활성제(detergent)는 지질함유 envelope을 가진 바이러스(예, HIV, HBV, HCV, HTLV, EBV, CMV, HHV-6)는 불활성화시킬 수 있으나, HAV, parvovirus B19, Colorado tick fever virus 와 같은 nonenveloped virus에는 효과가 없다. 바이러스 불활성화처리는 혈액응고인자 제재의 역가와 생물학적 효과를 감소시킬 수도 있다. 또한 면역원성을 변화시켜, 특히 혈우병환자에서 factor VIII inhibitor를 유도할 가능성이 관심거리이다.
(1) 사람 혈장의 피할 수 없는 위험성 : 많은 방법들이 enveloped virus에 대해서 매우 효과적임에도 불구하고, 제조과정에서의 사고나 실수에 의해 바이러스 전염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열처리, 용매/계면활성제 처리,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정제법(purification)을 적용한 농축혈액응고인자 제재의 간염과 HIV 전파 위험성은 전혈 헌혈자에서 얻은 동결침전 혈액응고인자 VIII (cryoprecipitated factor VIII) 보다 작다. 사람 혈장에서 유래한 혈액제재의 완벽한 안전성은 불가능한 것이며, 다만 안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헌혈 혈장을 이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2) 사람 혈장을 피함 : 재조합 DNA 기술에 의하여 농축 혈액응고인자 VIII 이 사용허가를 받아 제조되고 있다. Factor VIII 을 분비하도록 만들어진 포유동물 세포배양액에서 얻어진 factor VIII batch 를 이온교환크로마토그라피(ion-exchange chromatography)와 면역친화크로마토그라피(immunoaffinity chromatography)를 통해 정제한다. Factor VIII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사람 알부민을 제외하면, 이 제재에는 사람 단백, HIV, 간염 바이러스와 기타 원치않는 인자들이 전혀 없게 된다.
3. 동결혈장 (Frozen plasma)
혈장분획제재를 위해 개발된 바이러스 불활성화처리법이 동결혈장에서도 고려되고 있다. 연구중인 방법으로는 ① 유기용매와 계면활성제 ② 저온살균법(pasteurization) ③ 광화학물질(photochemical)이 있다. 유기용매/계면활성제는 지질-enveloped 바이러스에 효과적인데, 혼주혈장에 1% Triton X-100과 1% tri-n-butyl phosphate (TNBP)를 가한 다음, TNBP와 Triton X-100 을 각각 oil extraction과 크로마토그라피 흡착법으로 제거시키는 것이다. 저온살균 때는 factor VIII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정제를 가하였다가 한외여과(ultrafiltration)로 제거한다. Methylene blue와 같은 광화학물질(photochemical)을 개개 단위의 혈장에 가한 다음 가시광선에 노출시킬 수도 있다. 이들 세가지 방법 중에서 유기용매/계면활성제가 가장 많이 연구되고 평가되어 있다.
4. 혈구성분제재 (Cellular Components)
농축적혈구와 혈소판제재내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키기 위한 화학물질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은 임상적으로 이용되기에는 시기상조이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연구된 방법은 혈구성분제재에 광화학물질(photochemicals)을 가하는 방법인데, 광반응성 복합체(photoreactive compounds)를 가한 다음 특정 파장의 빛에 노출시키면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킬 수 있는 반응성 산소류를 발생시키거나 또는 핵산에 직접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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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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