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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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10/20(일)
[필독] ‘혈우병 환자 에이즈 감염’ 은 가설이었다!!  

* 혈우병 환자 에이즈 감염 보도 때 우리 모임은 '이것이 조영걸 교수의 가설이며, 이 가설은 근거가 없다'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은 큰 불행이었습니다. 특히 당사자인 혈우병 환자들은 막대한 정신적 불안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임의 주장은 옳았던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것은 학문적 성과를 노린 조영걸 교수의 쇼맨쉽과 특종을 노린 동아일보의 합작품이었던 것입니다. 아래 퍼온 두 개의 기사를 읽어보십시오.

미디어 오늘
동아 혈우병 치료제 AIDS 집단감염 보도 논란  
[사설/칼럼] 2002년 10월 15일 (화) 07:00

;EMAILhwany@mediaonul.com ;TEXT혈우병에 쓰이는 국산치료제에 에이즈환자의 혈액이 들어가 이를 투여 받은 혈우병 환자들이 에이즈에 집단감염 됐다는 동아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제조사인 모 제약사측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을 내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일보는 지난달 13일 1면 머릿기사와 3면에 걸쳐 이같은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이 보도에서 동아는 울산대 미생물학과 조영걸 교수의 논문을 빌어 “조교수가 국내 에이즈환자 29명의 에이즈 바이러스 폴(pol)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집단 감염된 혈우병 환자 4명과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매혈을 했던 오모씨의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하다는 논문을 최근 에이즈 관련 국제저널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또 “본보가 입수한 당시 국립보건원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91년 국내 제약회사가 생산한 B형 혈우병 치료제에는 에이즈 감염자 오씨가 90년 매혈한 혈장 1개와 역시 에이즈 감염자인 김모씨가 매혈한 혈장 3개가 원료의 일부로 섞여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동아는 이어 14일자와 16일자에서 90년 발생한 ‘사기 매혈사건’이 검찰 고위층의 지시로 수사가 중단됐다는 것과 에이즈 감염환자들의 인터뷰 등을 각각 후속보도 했다.

그러나 혈우병 치료제 제조사인 모 제약사는 이러한 보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제약회사는 지난달 27일 제출한 중재신청서에서 “동아일보가 이번 보도의 근거로 삼은 조교수의 논문은 처음부터 연구 분석대상 설정을 잘못했을 뿐만 아니라 90년 검찰이 수사한 매혈사건은 혈액관리법 위반에 대한 수사였으나 동아일보는 여기에 ‘사기’를 더해 이번 사건과 동일 선상에 올려놓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 관계자는 “애초 이번 보도의 발단이 됐던 조교수의 논문은 단순 가정에서 시작됐고, 더군다나 에이즈환자인 오모씨의 혈액은 치료제 원료에 투입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립보건원의 조사결과 밝혀졌다”며 “이에 따라 동아일보에는 최소한의 명예회복 차원에서 중재신청서를 냈고, 조교수에 대해서는 현재 명예훼손과 경제적 피해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조교수는 지난 1일 국립보건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오씨의 혈액이 들어갔다고 본 것은 착오였다”고 시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동아사이언스 기자는 “에이즈 바이러스는 각 국가에 따라 특색이 있으며, 이번에 보도한 에이즈 감염 혈우병 환자들의 혈액에서는 대개 ‘한국형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국산치료제로 인한 감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를 근거로 보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도와 관련해 한 신문사 의학전문기자는 “이번 보도는 가능성 제기에서 그치는 것이 바람직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동아일보
[인물] 2002년 10월 18일 (금) 18:50

본보는 9월13일자 ‘혈우병 환자 에이즈 감염’ 관련 보도에서 울산대 조영걸 교수가 2001년 발표한 논문을 인용, “에이즈 감염자 오모씨와 김모씨의 혈장이 국산B형 혈우병 치료제의 원료로 섞여 들어갔고, 문제의 오씨와 혈우병 환자들의 에이즈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유사하게 나와 혈우병 B형 환자들이 에이즈에 집단 감염된 것은 국산B형 혈우병 치료제 때문”이라고 보도했으나, 해당 업체는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업체에서는 문제의 오씨 혈장은 국산B형 혈우병 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된 적이 없으며, 따라서 오씨와 혈우병 환자들의 에이즈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유사하다는 점은 국산B형 혈우병 치료제와 상관이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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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2304       Re..이제서야 리플을...^^ 바라11-10 11:33  
2303   [필독] ‘혈우병 환자 에이즈 감염’ 은 가설이... 바라10-20 20:31  
2302   남자가 1500명 여자가200명이라 kimmkyss10-17 21:56  
2301       Re..에이즈 가설의 허점을 주목하세요. 바라10-20 16:58  
2300   Re..의심은 합리적으로, 의문은 명쾌하게 가지세... bompt10-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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