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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를 고발한다 자주 묻는 질문&답변 영문 에이즈 자료 명확한 토론 광장 회원들의 공간 연대조직 연결 자료실 불량 게시물 창고 논쟁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2/9/20(금) 11:29 (MSIE5.0,Windows98,DigExt) 211.49.136.52 800x600 Re..글 읽는 수준하고는.. 참...   메일을 못 받아 보았다고요? 참, 이상한 일이군. 그날 나는 러브포원의 메일 주소를 무려 세 번이나 되풀이해서 확인하고 보낸 건데... 게다가 당시 다음 서버에 문제가 있지도 않았고... 그렇다면, 누가 러브포원의 메일 보관함을 관리하고 있을까? 그리고 나는 그 메일을 통해 박광서 씨에게 했던 말은 긴밀한 의논을 통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자는 이야기였지, '당신이 그 사람 연락처를 알고 있으니 나에게 달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메일도 안 읽어보았다는 사람이 뭘 안다고 자기변명이 그렇게 많을까? 바라 명확한 토론 광장 2131                   Re..박광서 씨.. 왜 이래. 박광서 09-20 11:15   2130                       Re..글 읽는 수준하고는.. 참... bompt 09-20 11:29   2129                           말하는 수준하고는...참.. 박광서 09-20 11:32   2128                               Re..후후.. 막 가는군. bompt 09-20 11:46   2127   말돌리지 마시길.. 박광서 09-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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