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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2/9/17(화) 12:12 (MSIE5.0,Windows98,DigExt) 211.49.136.165 800x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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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아프리카 1천400여만명 에이즈 사망 위기
아래 연합뉴스의 끔찍한 기사를 읽어보십시오.
무려 1천400여 만명이 에이즈로 죽게 되었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나요?
영양실조가 에이즈 증상이고,
기아로 인한 사망이 에이즈 사망으로 분류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에이즈 연구가들의 말대로라면, 이들이 모두 에이즈로 죽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농담하는 것 같나요?
농담 아닙니다.
그런데 전세계 에이즈 기금이 몇 억 불에 달한다는데,
최소한 그 돈만이라도 당장 남부 아프리카에 조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는 밥이 최고의 에이즈 치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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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아프리카 1천400여만명 기아 위기
연합뉴스
2002년 9월 17일 화요일 오전 1:24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레소토를 비롯한 남부 아프리카 6개국 국민 1천400여만 명이 기아 상황에 직면해 있어 식량 지원이 절박한 상태라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 책임자가 16일 밝혔다.
제임스 모리스 WFP 국장은 2주간 남부 아프리카 순방 후 이날 요하네스버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레소토외에 말라위,모잠비크,스와질랜드,잠비아, 짐바브웨 등 6개 국의 경우 특히 "노인과 어린이들이 식량 부족으로 궤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 고했다.
유엔 산하 인도적 빈곤 담당 특사이기도 한 모리스 국장은 "6개국의 1천440만명 이 기아 위기에 직면해있으며 이는 지난 5월의 수치인 1천280만명을 크게 웃도는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빈곤이 아주 절박하고 긴급한 대응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한 뒤 "이런 빈 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위기만 연장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모리스 국장은 WFP가 요청한 지원금인 5억달러 중 3분의 1만이 확정됐으며 나머 지 30%는 마지막 단계의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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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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