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내가 쓴 글은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라고 지칭했고, 특정인을 지목한 것은 더욱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에는 호호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호님의 입에 돌멩이를 넣고 싶은 것은 진심입니다.
그것은 충분히 무시해도 될만한 사람에 대한 나만의 표현 방식입니다.
'그만 입 닥치세요'
이렇게 말해도 상관없겠지요.
우리 모임의 게시판 관리 원칙은 그것이 민주적인 만큼 대단히 포괄적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며 또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욕과 비난도 허용합니다.
그 욕과 비난에 정당성과 논리적 근거 및 일관성이 있는 부분에 국한해서...
그래서 '로버트 갤로는 개새끼'라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자는 개 같은 짓을 하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라의 얼굴을 자동차로 밀어버리겠다'고 표현하면 그에 적합한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불량 게시물 창고가 바로 그곳입니다.
바라는 당신의 친구도 아니고 또한 당신에게 욕 먹을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분이 사이트 관리자의 횡포로 여겨지십니까?
호호님은 그렇다고 우기고 싶겠지요.
이러한 당신의 생각은 민주적인 토론의 가치가 땅바닥에 깔린 낙엽보다 더 의미가 없는
이 세상의 논리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것입니다.
'사회화'라는 고상한 단어쯤이나 쓸 줄 아는 호호님이
이 빌어먹을 사회의 엿 같은 가치관에 사회화되었다는 건 전혀 이상할 게 없으니까요.
호호님의 생각이 가진 결론부터 제시하시지요?
애당초 나랑 말싸움을 하고 싶었나요,
아니면 쓸데없는 욕지거리로 나를 공격해서 내 부아를 일으키고 싶었나요?
호호님의 문장을 처음부터 가만히 살펴보니,
마치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나는 호호님을 일부러 자극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님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즉, 원래 즐겁게 놀던 곳으로 돌아가십시오.
여기는 호호님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얼마나 따분한가요.
그래서 님은 반체제 에이즈 이론에 대해 단 하나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HIV가 뭔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그런 건 알 필요도 없었겠지요.
내가 보기에 님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입니다.
추천하건대, 소리야 사이트에 한 번 가보십시오.
좋은 명상 음악이 쟝르별로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