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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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rathinker (jeank@chollian.net)
2002/7/19(금) 09:51 (MSIE6.0,WindowsNT5.1) 219.240.101.253 1024x768
진정으로 HIV 감염자 혈액을 원한다면...  

제목과는 달리 수혈받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 드러나는 군요...

>1. 한국은 HIV 감염인으로 관리되고 있는 자의 수혈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혈을 추진할 사람은 미국이나 남아공 등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는 나라로 이동할 비행기 값 등 기본 여비를 제공해야 합니다.

별 상관 없는 이야기죠.. 즉, 당신이 적극적으로 주장을 옹호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당신은 아마 직업이 없을테니, 이건 그냥 받아들이죠..


2. 감염인으로 판정된 사람의 혈액에서 정제되고, 전염성이 있다고 확실하게 증명된 HIV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 어떤 바이러스도 정제되며, 전염성이 있는 경우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제되고,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순수정제하지 않았다고 우기겠죠..
원래 생물계통 사람들은 정제된 것 그렇게 고집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제하면 할 수록 대개 활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이죠.. 사실 HCV 같은 것은 배양 자체도 않되는 편이고, 정제 않되는 바이러스 많죠..

이것은 HIV를 직접 수혈받을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기도 하죠... 정제된 것을 혈액이라고 우기진 않겠죠.. 수혈이 아니라, 정제된 것을 원한다는 말이니까.. 정제된 바이러스를 주사 받는 것과 수혈은 다른 개념이라는 것은 아시겠죠??


3. 감염인으로 판정된 사람의 혈액에서 HIV를 분리해내야 합니다.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그후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에이즈 이데올로기에 과학적 사실이 조금이라도 섞여 있다면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오반응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리가 된 HIV를 사용해야 합니다.

뭐 이말도 assay의 기본도 모르고 쓴 글이군요.. assay의 정확도가 얼마라고 합니까? 99.9%라고 해도 천명중의 한명이 error가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그정도까지 않되는 경우가 많죠.. 우리나라 5000만명이라고 해도 천명중 한명 오차가 생기면 5만명이군요...


진짜 제대로 하고 싶다면, 혈청학적 지식을 응용하기 바랍니다. CD4의 수준이 얼마 이하이고, HIV의 검사에서 엘리자법 검사 키트 몇개 이상에서 양성이 나오고 웨스턴 블랏에서 어떤 밴드가 나오고, 그런 상태에서 항원 검사도 가능할테니까 그것도 양성나오면 그 사람의 혈액을 직접 수혈하겠다... 뭐 이렇게 나와야 제대로 이해를 했구나 하고 생각할 겁니다.

위 조건을 보니, HIV가 무섭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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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1746               Re..김진만님.. rathinker07-20 14:11  27
1745   진정으로 HIV 감염자 혈액을 원한다면... rathinker07-19 09:51  142
1744       Re..진짜 바보 아냐? 바라07-19 21:28  84
1743           바보에게... rathinker07-20 13:39  36
1742   훈희씨,,,, 아직도 이짓하는 군요.. rathinker07-19 08:2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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