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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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희망
2002/7/16(화)
'희망'이 적는 글(바라님 보세요)  

희망입니다.(희망의 노래가 절대 아닙니다.)
바라님, 제가 아래 게시판에서 1519번글을 남긴 희망입니다. 그리고, 그 글은 예전에 희망의 노래라는 닉네임을 쓰던 사람이 적은 글을 단지 퍼온글에 불과합니다. (그 글은 메드시티콤에 누가 올려놨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퍼온글이고요... 아마 예전에 이 사이트에 있었던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요...)
그리고, 희망이라고 닉네임을 쓴 이유는 그냥 별 이유없습니다. 그 글을 적은 사람이 '희망의 노래'였기 때문에 그 글을 퍼온 사람으로서 그냥 '희망'이라고 적은 것 뿐입니다.
이제 오해가 좀 풀리셨는지요? 여기 게시판을 쭉 읽어보니, 예전에 희망의 노래라는 분과 바라님이 많은 언쟁을 벌이시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지금은 관련글이 거의 사라져서 읽을수 없지만...

제가 그 글을 퍼와서 이 게시판에 옮긴 이유는 바라님의 의견과 주장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접근방법이 상당히 불쾌감과 거부감을 가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분노했다고 할까요?) 타 메드시티컴등에 들어와서 불안에 떠는이들을 상대로 너무 공격적으로 글을 남기시는 것을 보고 많은 거부감이 들었고, 또한 그러한 글은 결코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않고 더 큰 혼란만 초래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님의 사이트 첫화면에서 에이즈 퇴치연맹과 김승열 의사등을 상대로 공개토론을 제의하는 것을 보고 님에 대한 편견이 약간 사라졌습니다. 님께서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찾으신 것 같습니다. 님께서 주장하는 바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투쟁하고 싸워야할 대상은 포비아들이 아니고 그러한 기관들입니다. 따라서, 님의 그러한 결정에 일단 지지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물론, 저는 에이즈는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님이 그러한 활동과 토론을 통해서 에이즈가 없다는 것을 명확히 증명하고, 에이즈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굴복시킨다면 그것도 의미있는 좋은 일이 될것입니다. 님은 진실을 일깨워주는 사람이 될테니까요......

아무튼, 님의 주장에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열정을 갖고 일하시는 것은 높이 평가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희망은 희망의 노래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희망이라는 아이디도 지금이 겨우 세 번짼가 쓰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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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1653       Re..마음 속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바라07/16-15:46  56
1652   '희망'이 적는 글(바라님 보세요)  희망07/16-13:48  92
1651       Re..농담하자는 겁니까?  바라07/16-14:20  81
1650   바라님 상담좀 부탁 드립니다. 고민남07/16-12:01  79
1649       Re..내 친구 마이클도 필리핀인이었는데...  바라07/16-14:4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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