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뉴스에 지난 월드컵 때 상암 경기장에서 카메라 잡힌 정체불명의 괴물체가
보도된다고 하는군요.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 괴물체가 UFO라고 주장하는데..
어마어마 하게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가는 그 괴물체를 슬로우로 보여준 장면에서
저 역시 압도감을 느꼈습니다.
작년에 UFO 24대를 봤던 경험이 절로 뜨오르는군요.
하여튼... 오늘 밤 9시 뉴스를 꼭 보세요.
다음은 UFO에 관련 기사입니다.
재미있게 읽어보십시오.
[중국인 1천만여명 發光 UFO 동시 목격]
2002년 07월 08일 14:03:00
(홍콩=연합뉴스) 홍덕화특파원= 지난 달 30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11시30분) 중국 장쑤(江蘇), 헤이룽장(黑龍江) 등에서 1천만여명이 신비한 빛을 발산하며 수시 로 모양도 변하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성도(星島)일보는 8일 장쑤, 허난 외에 산시(陝西), 쓰촨(四川)성과 충칭( 重慶)직할시 등 지역의 주민 다수가 최근 들어 가장 완전한 모습으로 동에서 서로 이동하는 UFO를 목격했으며 천문학자들은 이를 유성 등 천문 또는 대기 현상이 아닌 '공간 비행기'로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비행 물체는 후베이(湖北)성 징저우(荊州)등 중서부지역 뿐아니라 네이멍구 (內蒙古),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 등 동북부에서도 관측됐다. 지역 네티즌들이 언론사들에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비행 물체의 크기나 모습, 비행 방식, 비행 지속시간(3-10분) 등이 대부분 비슷해 동일 물체로 추정된다.
허난의 성시조보(城市早報)와 깐쑤(甘肅)성 란저우신보(蘭州晨報), 난징(南京) 양쯔만보(揚子晩報) 등 중국 전역의 신문.방송들은 1일 '미확인 비행물체' 출현을 상세히 전했다. 쓰촨성의 한 신문에 따르면 인근 지역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한 공군기가 이를 적기로 오인해 사령부에 '격추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쓰촨성 성도인 청두(成都)의 천부조보(天府早報)는 "독자들이 상공에 발광체가 출현했다고 전화로 알려왔다"고 전하고 관측 결과, 이 물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비행 도중 3분만에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발광체가 마치 사무실 탁자처럼 보였으며 비행 도중에도 초승달 모습에 서 부채꼴 등으로 부단히 모양이 변했다고 전했다.
난징 쯔진산(紫金山) 천문학연구소의 왕쓰차오(王思潮) 연구원은 아주 짧은 시 간내에 중국 전역에서 이 물체가 관측된 점을 지적, 이 물체가 적어도 지상에서 500 ㎞ 밖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했다. 왕 연구원은 "대기 현상이라면 10㎞에 불과한 대기층을 통과할 수 없다"며 대기 층내 움직임으로 인한 착시 현상설을 일축했다. 물체의 밝기와 고도로 볼 때 혜성도 아니며 이 정도 속도로 운행하는 비행기도 없다는 것이다. 왕 연구원은 이 비행 물 체가 지난 71년 최초로 중국에서 관측된 이래 지금까지 10여차례 출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