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just one small problem with this plan: no scientist has ever produced a purified sample of HIV. As the Star notes, "a virologist who does not want to be named is of the view that a purified form of HIV would be difficult to produce, the key issue being that a virus normally exists in some sort of medium which would automatically mean it was not pure. HIV has not yet been isolated, so it is unlikely that the challenge, under the exact conditions stipulated by Rasnick, could ever happen."
[요약] 데이비드 라스닉 박사가 자신의 몸에 hiv를 주입해서 결과를 보는 이번 계획은 한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어떤한 과학자도 순수한 hiv 샘플을 생산하지 못했다. 익명을 요구한 생물학자는 순수한 hiv정제는 매우힘들며. 키 이슈는 어떤 미듀움 상태에 있는 바이러스는 이것이 순수하지 않다고 의미한다. hiv는 아직까지 분리되지 않았다. 고로 이 도전을 있음직하지 않으나. Rasnick에 의해 약정된 정확한 조건 아래에서, 언젠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ps: 번역이 서툴어도 이해바랍니다. 김진만님이 hiv는 분리되었다고 대자보에 올리신다고 하는데.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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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분리는!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