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26 : k 그리고 잘난분들 보시요.

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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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추골1004

2002/6/21(금)

k 그리고 잘난분들 보시요.

이싸이트를 사랑하고 바라 선생을 사랑하는 맘이야 백번 이해 하지만 남의 허물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근성 이제좀 버립시다.

당신들이 남의글에 명확한 토론이 아닌 시정 잡배 같은 물고 물리는 짓(?)거리들 을 계속한다면 이싸이트의 미래는 결코 희망적이지 못할것입니다.

한마디씩 흘리는 (아무리 익명이라고 하지만) 말들이 심히 누구를 탓하기 보다는 자기는 도덕군자인양 하며 한마디씩 내갈기는소리라니 참으로 "뭐묻은 견공이 뭐 묻은 견공 나무란다""는 것을 이곳 명확한 토론 광장에서 확실하게- 명확하게 저질스러움을 한껏 부끄러움없이 드러내는것같아 안타깝군요.

원래의 의도하는 목적은 화합하여 명확한 토론을 통하여 해결의 돌파구를 찿아보자고 하는것이 이곳 "명확한 토론광장"일텐데. 이러한 제의에는 묵무부답 한마디도 없이 그저 말꼬리 물기 게임(?)에만 열중들이신가?

물기는 멍멍이들의 전유물인줄 들 모르시나요?
남의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님들 스스로가 멍공이기를 자처 하시나요들...ㅉㅉㅉㅉㅉㅉ
결코 이러한 작태들은 결국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이싸이트이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기에 일등공신이 될것이며, 아무리 이곳의 논리가 합리 타당 명확하다할지라도 그잘난(?)저질 스러움들로 인하여 어둠속으로 묻혀버림으로 이사이트의 미래를 결국 당신들이 망친다는 생각들을 해보시길...

혹시 죽어봐야만 저승맛을 아는것은 아닐테지요 ~들~~

이제 그만들하시고 진정 참다운 형제들의 모습으로 앞날의 희망을 위하여 다같이 손잡읍시다.
한번실수 병가지상사라고 하였슴니다.
용서는또한 위대한 승리라고 합니다.

모든분들 승리하며 내일 축구 4강 위하여 합심합시다.
그리고 행복하고 복낸나날들 되세요..
송추골 휘티니스센타에서...
송추골1004

명확한 토론 광장

1227	Re..제가 바라는 아니지만..	상식	06/21-23:43	10

1226	k 그리고 잘난분들 보시요.	송추골1004	06/21-09:58	15

1225	Re..k 그리고 잘난분들 보시요.	k	06/22-10:57	12

1224	Re..그러나?	조목사	06/22-11:31	10

1223	Re..k 그리고 잘난분들 보시요.	kjc	06/21-13:4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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