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가 가짜였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치자.
지금까지 에이즈라고 속여서
사람들의 일생을 망친것은 둘째치고,
의사와 과학자들의 권위, 과학이라는 권위들은
그야말로 하루 아침에 붕괴 되고 말것이다.
에이즈 치료약을 연구 혹은 생산 판매하던 회사들은
졸지에 문을 닫아야 할 것이고,
그 약들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던
수 많은 사람들을 변상하려면
그건 그야 말로 천문학적 숫자가 되고 만다.
어쩌면 -에이즈는 없다- 운동은
그런 필연적인 사건들과의 싸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것들을 정말 극복해 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