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란
2002/6/7(금)
의미있는 활동...  


펠라그라나 괴혈병 등 영양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여러 질병들도 원인불명의 전염병으로 인식되던 시대가 있었죠. 과학적 연구 결과는 대체로 존중되야겠지만, 그 결과가 무지나 편견의 영향을 받은 오답인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선사시대의 유물로 판정된 토기가 어느 도예가의 작품으로 밝혀진 경우도 있고... 필트다운人 사기극, 아인슈타인 이전 물리학계를 휩쓸던 에테르 가설등... 에이즈 가설(?)도 어쩌면 과학史의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음... 에이즈의 실체가 있건 없건 간에, 에이즈 재평가 운동은 무척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현재의 에이즈 검사 방법이 가지고 있는 헛점과 에이즈 "치료제"의 유독성에 대한 정보는 AIDS 양성판정을 받은 분들은 물론 저 같은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이 사이트가 널리 홍보되서 "단 한 번의 사형선고로" 자살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불량 게시물 창고에 쌓인 쓰레기들은 너무나 졸렬하더군요. 장애우들을 모욕하는 "애자"라는 욕설이 언제부터 떠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따위 개소리나 남발하면서 남을 공격하는 작자들은 제발 사라지기를 염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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